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2번째 글: *59* [정모공지] 5월20일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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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60* 저.....

수술해여....
어제 아파서 회사 못가고 누워있었죠....

몇달전부터 계속 한쪽 아랫배가 아파서,
겸사겸사 쉬는김에 산부인과에 갔었죠...
근데 난소에 혹이 2개나 있다지 뭡니까...ㅡ,.ㅡ
뭐 죽는건 아니라지만,
수술 이란걸 해야한다네여.... 썅......

감기빼곤 치과 빼곤 병원이란데 가본적이 없는데,
드디어 몸에 칼을 대야하다니....
정말 기분 뷁입니다......

진작 처음 이상했을때 갔어야하는데,
너무 오래 귀찮아서 방치했떠니,
이런일이 생겼네여... ㅠ.ㅜ

아... 다음주에 피검사한거 결과보고,
수술날짜 잡기로 했는데,
입원도 한 5일 해야한다는데 회사에 뭐라고할지,
참 걱정입니다.....ㅠ.ㅜ
에씨.... 짜증나여.........
내인생 왜케 꼬이냠......

여하튼 내일 정모는 다들 잊지 않으셨져?
늦지않게 나오십쇼~~~~
내일 뵐게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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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2년 전
수술잘하셔서 언넝 나으셔요....교정두 해야하고 여기 님들
리플도 달아주셔야하고 이렇게 바쁘신분이 아프시면 안되죠...
낼 정모즐겁게 잘하시고요 전 늦게끝나는데다가 집두 인천이라
참석은 못하겠네요...즐거운시간되시고 몸조리 잘하셔요...
치
22년 전
아니 이게 무슨일야!
술은 마셔도 괜찮은거래?
웅.
어쩌나.
에이~ 괜찮을꺼야~~
에이 걱정되네.
이
22년 전
많이 걱정되시지요.
저두 수술을 해봤는데 어찌 눈물이 나던지....
전 가슴에 선유선종이라는 혹같은게 있어 몇해전에 수술했거든요.
혹 이나이에 유방암은 아닐까 결과나오기까지 얼마나 울었던지..혼자 방안에 틀여박혀 엄마 눈치못하게 많이 울었더랬죠.
다행히 별거아니어서 지금은 이렇게 죽지 않구 이리 살아있죠.
시린파랑님두 별거 아닌 수술이라 믿구 두려워마시길....
마취만 하면 잠깐 이니깐요, 이따 만나 용기를 팍팍드리지요...
좋
좋은향기~
22년 전
그냥 수술만 하면 되는거래요?
어쩌나.. 그냥 단순한 물혹같은거에요??
피검사 결과가 아직 안나왔으니깐..
결과가 좋았으면 하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한 번 적기 시작하니 이렇게
리플도 잘달게 되는군요~ 평소에 시린파랑님 글은
빠짐없이 애독(!)했답니다^^;)
쾌차하세요!
전
22년 전
이궁, 수술이라니... 그래도 건강해지기 위함이니 너무 속상해 마시구요,,,

검사 결과가 정말 좋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빨리 건강해지세요~


하
22년 전
에구.
무서우시겠어용..
암턴쥐나. 맘편히 가지시고..
수술 잘하셔요.
글구.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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