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1번째 글: *79* 병원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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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80* 나도 때론.....

백수이고싶다...ㅜ.ㅡ
요즘 머릿속이 참 복잡하고, 몸도 안좋고 하니깐,
막 쉬고싶다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교정만 아니였으면 회사그만두고 좀 쉴텐데,
지금 교정비에 약값까지 장난이 아니라서,
쉴래도 쉴수가 없다는....ㅜ.ㅡ

아~ 인생참 우울합니다. 썅....ㅡㅡ^
이럴때 정말 돈벼락 맞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로또나 한번 해볼까하는 충동을 느끼곤하죠...

오늘 날씨도 우울한데 맘까지 우울해지고...
월욜부터 왜이러는지 몰겠네여~ㅡ,.ㅡ

아 우울한 내인생 언제쯤 피려나....ㅡ,.ㅡ
요번주에 초딩동창들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온다네여...... 참 인생 정말 우울하죠??ㅋㅋㅋ

그래도 먹고살아야되니깐,
인상피고, 최대한 밝은척하면서 목소리도 좀 하이톤으로 바꾸고,
일하렵니다. 아잣아잣!!!
다들 수고하시고, 활기찬 한주 되시길 기도할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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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2년 전
저런저런...
불쌍한 교정 직장인 여기 또 있었네...
저는 밥 먹을 때 회사 관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니까요...
집에서 죽이나 먹음서 드러눕고 싶은데, 회사 밥으로 열무비빔밥....것두 보리밥으로 나올 때...
보리밥 씹다가 볼따구 또 씹을 때...
확 식판 엎어버리고 싶어요~~!!

그래도 힘 내세요...
우짜든동....이 불경기에 교정비 벌어야지 않겠슴까!!
아자아자아자~~!!!
아
아이사랑
22년 전
에구구, 쯔쯧.. 좀 여러가지로 지치셨나부다.
직장생활이란게 왜 리듬이 있죠.
재미있게 일하다가도 다 때려치고 싶고, 또 그러다가 룰루랄라
잘 다니고...

저는 지금 둘째 낳고 육아휴직중인데 쫌 있으면 다시 직장 나가야 해요.
집에서 쉴 때 교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기에 이렇게 힘들 때 먹는 것도 내 먹기 편한대로 내가 알아서 이것저것 챙겨 먹을 수 있고...

힘내요, 다시 좋아질거예요.....
하
22년 전
에구에구~ 그래도 힘내세요...빠샤~
돈
22년 전
일언.. 저도 놀구 시퍼서 노는게 아닌뎅..ㅠ.ㅠ 저도 빨랑 일하고 싶답니다~~ 교정장치를 다 달아야 면접을 보던지 하지 원... 오늘은 햇빛이 내리 쬐네요~~ 비오는게 좋은뎁^^ 파랑님 말대로 먹고 살아야 대니깐!! 열씨미 일하자구요~~히히
항상 행복하세요^^
시
22년 전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집에 있어서 더 편한것도 있지만 이 교정이라는 게 은근한 두통처럼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건데 회사에서 일이라도 바쁘게 하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지내면서 견디는게 더 나을거라고.
화이팅!!
깐
15년 전

요즘은 정말 돈벼락 한번 받아봤음 좋겠다....그런 불가능한 상상을 하게 되네요. 쪼들리는 내 인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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