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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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프고프 새싹

전 교정 삼일째.


전 앞에서 언뜻 보면 이가 반듯해보입니다.
근데 옆에서 보면 아래턱은 주걱턱인데 윗니가 아랫니를
덮으니까 말다했죠? 주걱턱 교정은 일단 포기. 윗니를 많이 넣으려 했더니. 볼이 없어서 푹꺼져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래저래 윗니 살짝 넣고 아랫니를 앞으로 더 빼기로 했어요 의사샘께
" 이러 다가 오리 되면 어케해요? ㅡㅡ;;"
하고 여쭸더니. 낄낄 웃으시더군요. 솔직히
아직도 좀 걱정입니다.
전 발치도 안하고 (발치하면 입이 넘 꺼져보여서 안된데요)
세라믹 브리켓에 와이어 걸었어요
여기까진 행복했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으니까요
근데 안쪽에 옷걸이를 하고부터
걱정이 하나 둘.., 먹는건 삼일정도 지나니까
그냥 삼키게 돼요 씹지 않고 그냥 막.
워낙 대식가라서
하지만 발음이 영.. 의욕을 불어넣어주던
어머니께서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시고
남친은 이교정끝나면 만나자네요. 물론 농담이겠지만

이 옷걸이는 언제쯤 뺄까요?
설마 교정 끝날때까지 안빼는건 아니겠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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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
21년 전
헉,, 남친께서..... ;; ㅋㅋ 오ㅏ, 세라믹하셔서 부러워요-_ㅠㅠㅠ
이
21년 전
저도 남친이 그런농담을하곤햇죠..ㅎ 저한테 맨날 물ㅇㅓ봐요ㅎ
이거 언제 떼?ㅎ
연
21년 전
난 내가 교정끝나구 만나자구했는데 ㅋㅋㅋㅋ
에궁~~ 이제 막 시작이시네요~~^^
힘내세요`~~즐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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