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2번째 글: 교정 시작후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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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카시아 새싹

병원 다녀온후 넘 허무함..

엊그제 한달만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교정 시작 두달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윗니만 브라켓 붙인상태..
아픈것두 없구..병원에 감 어케 달라질까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갔는데..
2분 누워있었나?? 다 조였다는겁니다..
어금니 안쪽에서 조일줄 알았는데 앞니쪽에서 뭔가
만지시는거 같더니 끝났다구 하네요..
휴가까지 내구 병원을 찾았는데.
넘 허무했습니다..
그거 하시구 치료비 5만원을 받다니 ㅠㅠ
조이구 오면 이빨이 욱신거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구 어딜 조여주나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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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년 전
정말 허무하셨겠네염...ㅠ.ㅠ
보통 저도 3주에서 한달에 한번 치과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스켈링 해주시고 와이어 갈아끼우시고 조여주시고 하는데...
조이구 오면 그날부터 욱신욱신 한 며칠그러구염...
정말 기대해서 치과갔는데 2분만에 끝내고 돌아오면..허무 그자체겠네염...ㅠ.ㅠ
근데 왜 밑에는 두달이나 되셨는데 브라켓 안붙이셨어염?
아
아카시아 글쓴이
21년 전
윗니 붙이구 3개월쯤후에 붙이신다 하시던데...
화
21년 전
3주에 한번씩 가는 병원... 2분만에 끝나셨다니 정말 허무하셨겠네요.ㅠ.ㅠ
글구 조여준다고 하는데 저두 어딜 조여준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민
21년 전
저도 병원만 가면 거의 2분만에 끝나서 너무 허무해요ㅠ
왕복 거의 1시간 걸리는데ㅠ
와이어 갈때는 5분~10분정도 걸리는데...
근데 아프긴 엄청 아파요ㅠㅠ
그래도 아픈만큼 치아가 움직이는거니까 아픈걸 즐겨야겠죠^^;;
근데 아카시아님은 안아프시다니;;
그래도 안아프더라두 치아는 슬금슬금 움직이고 있을꺼예요^^
21년 전
어이쿠~ 휴가까지 내고 갔는데 왕창 왕창 안조여줘서 좀 그랫겠어요~ㅋㅋㅋ
환자의 입장에선 넘 빨리 끝나도, 안아파도 왠지 그렇져~ 그쳐???
저역시 겪어봐서 알아욤.
"오늘은 뭐 또다른걸 할까? 확확 땡겨줄라나??" 하며 찾는 병원인데,
고작 몇분만에 끝나면 진짜 허무그 자체더라구요.
하지만 고작 몇분이지만 교정을 위해선 꼭 투자해야하는 시간이니,
너무 짧았다 아깝다 생각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오늘의 몇분투자가 없었다면 앞으로 가지런해질 치아는 없을테니... 아셔쪄???
아자아자 화이팅 하시고 즐교하십시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c
21년 전
저는 치아 교정 때문에 중국에서 비행기 타고 날라와야 되는데 2분만에 끝난다면 정말 허무하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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