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어금니 맨 뒤에 브라켓을 안달려고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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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in26 새싹
19년 전 · 조회 1,558
휴..지금 교정 2년 6개월째입니다.
아직도 앞이빨 상악이 안붙어서 떙기고 있는중입니다.
원래 의사가 이병원 저병원 왔다 갔다 하면서 여의도로 치료를 받았었는데..
결혼을 하더니 보라매 공원이라는곳에 개업을 하더군요..그리고 와달라고..
직장에서 왕복 2시간 거리...............

점점 멀어지니.. 브라켓 떨어져도 일때문에 바로 못 가게 되고, 의사의 느긋한 행동 때문에 이렇게 까지 됐습니다..중간에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철사를 땡긴다음에 끝을 안잘라 줘서 잇몸에 상처 나서 다시 찾아가서 자르고..

오늘 정말 쇼킹한 일을 당했습니다...
상악은 제 볼과 잇몸때문에 뒤까지 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불과 몇개월 전에 맨뒤 어금니에 브라켓도 안붙어 있고 철사로 같이 안땡기고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전 항상 의사가 발치한거 땡기는것이 급하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의사가 알아서 차후에 맨뒤 어금니에 계획대로 브라켓을 붙여 주는줄 알았습니다.

오늘보니 이제 미세한 공간만 빼면 다 붙어가더군요..
그래서 의사가 진료 끝나고 차트에 모 적고 있는데 제가 찾아가서
"상악에 어금니 맨뒤 브라켓 안붙어 있던데요..."했더니
의사 왈 "네.안붙일려고 하는건데요..왜요" 이러는겁니다.
왜 안붙이냐고...손으로 만져보면 그 어금니만 바깥쪽으로 비뚤어져 있따고 했더니 거울을 내밀면서 괜찮은데요? 이러는겁니다.

손으로 만져보면...브라켓 붙여진 이빨들에 비해서 정말 동떨어지게 바깥으로 나와있거든요..교정하기전의 제 원래 이빨 위치대로..........
휴..............다른건 다 안쪽으로 땡겨졌는데..그건 가만히 나둔다고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왜 처음부터 궂이 그걸 안붙이고 했는지...정말 2년 6개월이나 됐는데 이제서야 안붙일려고 했다고 하면서, 제가 물어봐서야 진행사항을 알려주니 몸에서 부들 부들 떨리더군요...이 의사가 좀 꼼꼼하지 못한건 알았어도.........

그러면서 담에 붙여주겠다 하는데....
제 나이 28살, 내년에 중국으로 유학갑니다.
어금니 옮겨지는것이 쉽게 되나요?
아..정말 힘듭니다...이 의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매번 다음에..다음에 할께요..
치료 끝난다음 상담할 시간도 없고..횡하니 다른 환자한테 가버리니 궁금한 사항 있어도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다가 말하면 담에 하자고..
그러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네요.

하악은 이미 1년전에 다 붙었는데 브라켓이 비뚤어져 붙어 있어 하악도 치아가 비뚤어져 있습니다. 근데도 자기가 보기엔 괜찮다고 하네요..
우리 회사 동료들은 비뚤어진거 다 보인다고 하는데....................
정말 이럴떄 어떻게해야 하나요?
브라켓이랑 철사가 비뚤어져 있으면 당연히 치아도 비뚤어 지는거 아닌가요?
앞이빨들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올라가 있는 모양입니다.
원래 치아는 가지런한데 살짝 돌출때문에 교정하게 된것이 오히려 치아 모양이 이상해 지네요...

오늘 정말 심란하네요..
제가 나중에 사진 함 올려볼께요..
저처럼 브라켓 다 안붙이고...어금니 비뚤어지게 나두는 의사기 있긴 있는건가요? 안보인다고 그러는건지..

전 나중에..치아교정 끝나고 다시 비뚤어 진다는 사람도 많고 해서 차후 관리가 더 신경 쓰이는데..첨부터 비뚤어진 상태로 교정을 끝낼려고 했다고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치아가 제대로 안맞으면 점점 더 비뚤어 지는거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오늘 제가 아래 비뚤어진거랑 상악에 브라켓 안붙여 주냐고 했다고 나갈때 인사도 안받더군요............쳐다보지도 않고..
제가 왜 의사 눈치를 봐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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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별
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저랑 약간 비슷하시네요.. 저도 끝에 와이어 안잘라줘서 쌩쇼하면서 다른병원에서 자른적있어요.. 전 윗니 브라켓이 몇개 떨어졋는데 전 아랫니를 움직이는거라 별로 안중요하다고 끝부분에 하신다네요.. 전1년 12개월째에요.. 글고 저도 안물어보면 절대 먼저 말안해주시는 스탈이라 걍 믿고 하다가 혼자 별 상상을 다했답니다 ^^; 이젠 조목조목 따져서 물어보거든요.. 우는 아이 젖준다고 가만잇으심 안되구요 이것저것 말씀하시고 해달라하세요~~ 마지막까지 잘 교정하시고 보정까지 잘하시길 바래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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