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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교정을 시작하다.. (05년 2월 18부터)
드라큐라라는 제 별명을 지워 버리기 위해 그리고 10년 동안 어색한 웃음만 지어야 했던 과거를 잊어버리기 위해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제 이빨은 한마디로 개판 4분전이죠... 정말 이런 이빨이 교정이 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됀다네요.. 덧니가 심하게 튀어나와있습니다. 양쪽에 2개 모두 똑같은 크기로 똑같이 튀어나와 있죠.. 우선 덧니아랫부분에 있는 이들을 발치하고 아래 작은 어금니 2개 빼고 사랑니하나 빼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위에만 와어어를 달았구요..내일 아랫부분도 마져 한데요..우선 지금 심정은 죽을정도로 괴롭습니다. 먹고 싶은거 마음데로 못먹고 발음도 정확히 안되고 혀도 아프고 입술도 아프고 입안도 다 헐어서 정말이지 고난입니다. 하지만 교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제 일생의 소원이였으니까요.. 정말 마음놓고 환화게 웃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다는게 지금에 이르러서야 시작했지요.. 남들에게 밝은 미소를 보이고 싶었습니다. 늘 그게 바람이였구요... 이제 1년 조금 만 지나면 제 치아도 정말 이쁘게 된다고 합니다. 제 치아가 무슨 싸이즈가 27호 사이즈라고 하던뎅... 엄청크다고 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수많은 고난에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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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엄살쟁이..... ㅡㅡ^
늘 말하지만 모 지내다보면 쬠만 아주 더 쬠만 지나면,
교정하고있는지도 모르고, 교정기가 내 신체 일부분같고,
먹어선 안되는것도 다먹고, 때론 없어서 못먹고...
이거 멀리 있는 이야기 같지만 정말 금방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 잠깐 힘드셔도 기운내시구요,
힘들다 힘들다하면 많이 지치게 되요. 기운내세요. 아셔쪄?
그라고 교정하면 시간 진짜 빨리가거든여!!
눈감아따 뜨면 1년 후딱이니깐,
그날은 아주 보란듯이 활짝 웃고다니겠저?
마치 내일모래 교정기 푸를 사람처럼 ^^*
마음것 가지런해질 치아를 상상하며 웃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교정으로인한 고통이 좀지나면 즐거운 비명인것을.....
곧 깨닫게 되실겁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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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교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