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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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까프리 새싹

교정 11주째..

어제 3번째 와이어 갈았어욤.. ㅠㅠ

점점 너무 아프네요..ㅠ

어젠 하악와이어 가는데 이빨들이 뽑히는지 알았어욤.. ㅠㅠ

소리 2번 지르구요.. ㅋ

상악 2개 발치 하고

아래는 10년넘게 치과를 못다녔던지라 충치로 2개 없었구요.. ㅠㅠ

세라믹중인데요..

전  32살..넘 늦게 시작했는데 ,,

1.2년이라도 빨랐음 정말 좋았겠다 싶네요..

지금이라도 시작한거에 대해 후회는 안되지만.. 생각보다 힘드네요..

 

상악1개는 덧니에 눌려서 아직 교정기 붙이지도 못했공..

하악2개는 대각선으로 눌려서 옆으로 자리잡고  있어욤.. ㅠ

10년넘게 한쪽으로만 씹었고

위아래도 잘 안맞고요..

벌써 2달이나 됬는데 언젠간  위아래도 맞고 양쪽으로 씹을날이 오겠죠..ㅋ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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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5년 전

그럼요 그럼요 양쪽은 씹을 그 날이 머지 않았답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첨엔 교정통 때문에 괜히 시작했나 싶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되었고 치아들이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에

교정 후의 모습이 많이 기대된답니다. ^^

15년 전

11주차 접어드시면 한 3달 정도 되셨다는 건데여~
움... 이들이 처음보다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시기땜에,
와이어 가실때 더 아프실 수 있구요,
또한 점점 힘을 더 많이 받는 굵은 와이어로 교체하기때문에도,
더 많이 아프실 겁니다. ㅠ.ㅜ


아... 생각만해도 그고통...
이들이 몽창 뽑힐것만 같아서 나도 모르게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비명...
당해봐서 다 압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를 위한 투자이니,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좋은날 옵니다... ^^;;;
(별로 위로가 안되는것 같애... 어떻해...ㅠ.ㅜ)


아... 32살...
저 내일 32살 되요 ^^;;; 아하하하.... ㅠ.ㅜ 흑흑흑...
나이 그만 먹고 싶다. 진짜루...


말씀하신것처럼 어차피 할거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했으면 하는생각 저도 했었어요.
근데 그건 몇살에 하던 사회나와서 교정하게되면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인것 같아요.
저는 25살에 시작했었는데 그때도 그런 생각 했으니 말이지요~
지금 생각하면 어린나이인데도 그땐 늦었다 더늦기 전에 하자 하면서 했으니까요~


째뜬 우리들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은 사람들이니까,
지금 나이가 20대건 30대건 간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알아두시구요,
앞으로 남은 많은 날들을  아름다운 미소와, 가지런한 치아로 살보자구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아자아자!!!


네! 원하시는 만큼 가지런하고 완벽한 교합 갖으실 수 있어요.
그럴려고 교정하는 것이니까요!
이사모와 함께 즐교하시길 바래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까
까프리 글쓴이
15년 전
댓글을.. 이제야.... 죄송.. 정말 감사합니다..지금은 적응잘 하고 있어여.. 요즘은 살도 찌고는 있는데.. 볼때기 살은 자꾸 빠지고 뱃살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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