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5번째
100명 중 3명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랍디다...
지난 주에 오른쪽 아래 사랑니를 처리(^^)했었죠.
이 놈이 잇몸 안에 숨어있어서 잇몸을 살짝 절개한 후에 숨어있는 부분을 갈아서 빼내고 다시 실로 꼬맸다고 하더군요.
워낙에 힘든 과정이란 소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과연 마취가 풀리고 나니 죽을 것처럼 아파서 방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녔지요. 그래도 약의 힘으로 그 뒤 며칠간 별루 아프지도 않고 좀 나아지는 가 싶더니 급기야 주말이 되니 이 놈이 떠난 자리가 얼마나 아픈지 심지어 두통까지 동반해서 아주 저를 잡는 줄 알았네요. 주말이라 병원도 못가고 결국 타이레놀을 약발 떨어질 때 마다 계속 먹어주면서 겨우 겨우 견디다가 월욜에 병원을 찾았어요.
그랬더니 저의 닥터가 하시는 말씀이, 사랑니 수술한 사람 100명 중 3명꼴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거예요.
거, 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피가 차 올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빈공간이 아픈거라나 뭐라나... 암튼 간 김에 실밥이나 뽑고 왔는데요, 여전히, 희미하게, 은근히 아프군요.
사랑니 수술하시는 다른 님들은 꼭 97명 안에 드시기를...
*^^*
이 놈이 잇몸 안에 숨어있어서 잇몸을 살짝 절개한 후에 숨어있는 부분을 갈아서 빼내고 다시 실로 꼬맸다고 하더군요.
워낙에 힘든 과정이란 소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과연 마취가 풀리고 나니 죽을 것처럼 아파서 방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녔지요. 그래도 약의 힘으로 그 뒤 며칠간 별루 아프지도 않고 좀 나아지는 가 싶더니 급기야 주말이 되니 이 놈이 떠난 자리가 얼마나 아픈지 심지어 두통까지 동반해서 아주 저를 잡는 줄 알았네요. 주말이라 병원도 못가고 결국 타이레놀을 약발 떨어질 때 마다 계속 먹어주면서 겨우 겨우 견디다가 월욜에 병원을 찾았어요.
그랬더니 저의 닥터가 하시는 말씀이, 사랑니 수술한 사람 100명 중 3명꼴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거예요.
거, 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피가 차 올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빈공간이 아픈거라나 뭐라나... 암튼 간 김에 실밥이나 뽑고 왔는데요, 여전히, 희미하게, 은근히 아프군요.
사랑니 수술하시는 다른 님들은 꼭 97명 안에 드시기를...
*^^*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저도 그랬슴다...누워자란 사랑니...그게 그놈한테 편했을지 몰라도 수술하고 빼내느라
엄청고생했죠...거의 3-4일 얼굴이 기형으루 부었었어요...ㅡ.ㅜ
반대쪽도 그러했죠 ...;;; 그땔 생각하면 눈물이...ㅠ.ㅠ
기운내세요!! 교정도 만만치 않네요...!! 힘 냅시다~ 변신해야죵~ ^*^
댓글 메뉴
3일간 하루에 오백미리 우유한개와 빵부스러기조금 먹고 있다는;-_ㅠ)~
댓글 메뉴
잘 참아내셨어요........^_^
댓글 메뉴
게다가 위에 엉성하게 꼬매놔서...구멍에 거미줄 친것 같은 느낌ㅇ...ㅡㅡ;;
좋지 않다...ㅡㅡ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입원하고 한꺼번에 4개를 몽땅..
그것도..신경이 가까워...무슨 싸인까지 하고 무서웠땁니다...
하지만..지금 없는게 너무 편해요..마음도 몸도~!!
댓글 메뉴
정말 사랑니는 잇몸째는 수술하면 고생이죠. 저두 오늘 실밥 푸르고 왔는데 이제야
개운한 느낌이에요. 그전엔 실이 걸리적 거려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