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아~ 이빨아프다..
2005년 3월 26일 토요일
오늘은 오전에 치과에 오라고 했는데
게을러서 오후가 다되서 갔다.
토요일이라 사람들도 많이 북적거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는 꼭 이문제를 해결봐야하는데..
내가 해결보려고 한건 다름아닌
지금은 교정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
치아사이에 파란고무를 빼고 시기좀 미루자고
하려고 갔던것이다.
근데...역시 그건 무린가보다..
역시 복합적이고 복잡하고 머리아픈 문제다.
교정하는건...
하지만 나는 그런고민을 하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은 그냥 태연히 쉽게 생각하라는것이다.
쉽지가 않은건 나에게 왜그런지...
여튼 쉽게 생각하리라 마음먹고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야지 싶었다.
내계획은 오늘 교정시기를 미루고 고무를 빼러
가는것 이었다.
하지만 나는 또 발치를 하고말았다.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치아를 2개나 뽑은것이다.
어금니 옆에 독특하게 턱이 좀 작다보니 덧니가
발생해서 고놈을 제거하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짜식 떨어져 나갈꺼면 곱게 떠날것이지
감히 내 불쌍한 어금니를 괴롭히고 말야..
어금니 아프다고 어찌나 나한테 닥달을 하던지...
고생했다..
사실 지금도 아프다...
의사샘도 무쟈게 고생해서 빼는 눈치였다.
송곳니 뒷 치아는 쉽게 빼더만
이 덧니는 위치아의 3배정도 시간이 걸렸다.
생각키로...
힘들었다.
여튼 교정을 미루진 말고 천천히 진행하기로 했다.
나처럼 하는 다른분들도 계시다고 하니..
의사샘말을 믿어보는수 밖에
또또또...
오늘 뽑은 이들을 어제와 같은데 이상하게
피도덜나고 덜불편했다.
하지만 어금니가 아프다고 어찌나 나한테 머라하던지
약간 욱신거렸다..아직도
오늘 식구들이 닭2마리와 피자를 시켰다.
나로선 어제,오늘 연속으로 이틀사이에
발치를 무려 4개나 했는데..
오늘 발치후 6~7시간만에 나는 피자를 먹고말았다.
그것도 완전 삼켜먹듯이 ㅠ.ㅠ
파란고무/발치/어금니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아팠다.
ㅠ.ㅠ아파라~
꿋꿋히 나는 먹었다.
통닭도 샐러드도 음료수도 피자도...
꿀꺽...
먹은거 같진 않았다..
오늘따라 치즈의 씹히는맛이 더 이상한건 왜인지
(오물오물)
또 아까 남은 통닭을 먹다가 이가 아파서 포기했다.
것때메 지금도 아프다 ㅠ.ㅠ
특히 내가보는쪽에서 우측 어금니가...
이놈은 무지약한놈이다. 내가 잘 보살펴야했지만...
과자의 유혹과 게으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내 불찰이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내일은 부티 불쌍한 어금니와 다른치아들이
환한 미소를 짖기를 바란다.
그리고 발치한자리 잇몸들도 빨리 아물기를...
기다려라...반지여
내가 반지의 제왕이 되라라...
8개나-0-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진짠가?? 여덟개..?!!)
나의 엉망진창 정신산만 얼렁뚱땅 일기 끝~
오늘은 오전에 치과에 오라고 했는데
게을러서 오후가 다되서 갔다.
토요일이라 사람들도 많이 북적거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는 꼭 이문제를 해결봐야하는데..
내가 해결보려고 한건 다름아닌
지금은 교정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
치아사이에 파란고무를 빼고 시기좀 미루자고
하려고 갔던것이다.
근데...역시 그건 무린가보다..
역시 복합적이고 복잡하고 머리아픈 문제다.
교정하는건...
하지만 나는 그런고민을 하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은 그냥 태연히 쉽게 생각하라는것이다.
쉽지가 않은건 나에게 왜그런지...
여튼 쉽게 생각하리라 마음먹고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야지 싶었다.
내계획은 오늘 교정시기를 미루고 고무를 빼러
가는것 이었다.
하지만 나는 또 발치를 하고말았다.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치아를 2개나 뽑은것이다.
어금니 옆에 독특하게 턱이 좀 작다보니 덧니가
발생해서 고놈을 제거하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짜식 떨어져 나갈꺼면 곱게 떠날것이지
감히 내 불쌍한 어금니를 괴롭히고 말야..
어금니 아프다고 어찌나 나한테 닥달을 하던지...
고생했다..
사실 지금도 아프다...
의사샘도 무쟈게 고생해서 빼는 눈치였다.
송곳니 뒷 치아는 쉽게 빼더만
이 덧니는 위치아의 3배정도 시간이 걸렸다.
생각키로...
힘들었다.
여튼 교정을 미루진 말고 천천히 진행하기로 했다.
나처럼 하는 다른분들도 계시다고 하니..
의사샘말을 믿어보는수 밖에
또또또...
오늘 뽑은 이들을 어제와 같은데 이상하게
피도덜나고 덜불편했다.
하지만 어금니가 아프다고 어찌나 나한테 머라하던지
약간 욱신거렸다..아직도
오늘 식구들이 닭2마리와 피자를 시켰다.
나로선 어제,오늘 연속으로 이틀사이에
발치를 무려 4개나 했는데..
오늘 발치후 6~7시간만에 나는 피자를 먹고말았다.
그것도 완전 삼켜먹듯이 ㅠ.ㅠ
파란고무/발치/어금니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아팠다.
ㅠ.ㅠ아파라~
꿋꿋히 나는 먹었다.
통닭도 샐러드도 음료수도 피자도...
꿀꺽...
먹은거 같진 않았다..
오늘따라 치즈의 씹히는맛이 더 이상한건 왜인지
(오물오물)
또 아까 남은 통닭을 먹다가 이가 아파서 포기했다.
것때메 지금도 아프다 ㅠ.ㅠ
특히 내가보는쪽에서 우측 어금니가...
이놈은 무지약한놈이다. 내가 잘 보살펴야했지만...
과자의 유혹과 게으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내 불찰이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내일은 부티 불쌍한 어금니와 다른치아들이
환한 미소를 짖기를 바란다.
그리고 발치한자리 잇몸들도 빨리 아물기를...
기다려라...반지여
내가 반지의 제왕이 되라라...
8개나-0-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진짠가?? 여덟개..?!!)
나의 엉망진창 정신산만 얼렁뚱땅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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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루시다가 몇년뒤에나 하시는분도있어여~ 미루진마시구요,
천천히라두하세요^^.. 고무줄끼고 먹는거 참힘들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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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처음엔 어찌어찌 하긴 하지만,
불안하고 두려워 하긴 마찬가지랍니다. 모두들 그런과정을 다 겪었어요.
그런 과정을 다겪으면서도 결국은 교정을 진행하고있구요...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지 마시구요,
선생님이 어련히 다 알아서 잘 해주실 테니까요,
선생님 잘 믿고 교정치료 열심히 잘 받으시구요,
예약 날이랑 시간같은건 되도록이면 꼭 지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병원에도 스케줄이란게 있는데요. 안그래여?
그리고 약속날짜에 안가고 자꾸 미루고 그러면 그것도 치료하는데,
자신만 더 불이익 당하고 늦어지는거니깐 꼭 제날짜 지키시구요.
약속 시간도 자꾸 늦고 그러면 아무래도 불량환자로 낙인찍혀서 좋지않을듯 싶네요.
하여튼 시간과 날짜 잘지키시구요,
잇솔질도 잘하시구요,
지금 맛은 잘모르지만 이것저것 드셨다고 했는데 잘하셨어요.
잘드셔야지 발치한 부분에 새살이 얼른 올라와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덜해지겠죵. ^^*
교정인에게 교정만큼이나 먹는것도 정말 중요하거든여.
그래도 잘 드시구여,
지금은 드시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좀지나면,
정말 없어서 못드시게 될날이 오실테니 좀만 기다려 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