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교정하고 7일이 지난후...

📍 지금 보는 글 · 4번째

이럴수가..내볼!! my Ball!!!

어제였다.

나는 어제 몸이 안좋아서 오전내내 누워있다가
일어나 밥을먹고...11시경..
그후 3시경에 또 점심삼아 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그제 어제 부침개를 먹으면서 나는 알았다.
교정하는사람들은 부침개를 먹어선 안된다는것을..
부추?소풀?여튼 고놈이 브라켓에 사정없이
빨래같이 걸려버린게 아닌가..
입을 행궈도 소용없다.
...칫솔질이 살길이다...
(그래서인지 칫솔에 부추가 끼었더라 ㅡ.ㅡ)

그렇게 있다가 저녁 친구들과 놀기위해 나갔다.
마침 애들이 밥을 먹자고 했다.
7시경..
나는 망설여졌다...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어찌 되겠지 하고 따라갔다.
뭘시킬까 아까부터 애들끼리 말을하다가
결국엔 낙지전골...-0-
펄펄펄 낙지전골이 끓자..애들이 열나게 달려들었다.
사실 예전같았으면 익기도 전에 다 헤치웠을텐데..
오늘은 애들 수가 부족했나보다^^

낙지 전골을 어렵게 맛나게 먹고있는데
순간 찌릿..!!!
이느낌은 어금니와어금니의 환상궁합을
볼짝이 방해할때만 느껴진다는 그 느낌이었다.
우걱...씹어버렸다.
볼짝도 어금니의 만남을 방해하진 못했다.
그만남은 큰 후유증을 남겼지만..
멍들고 찟기고 ㅠ.ㅠ 아프다.

그날 팝콘도먹고 -0- 에라몰라라 닥치는데로 먹었다.

그리고 오늘아침..역시 감기때문에
늦게 이불을 걷어 찰수 있었다.
이불을 걷어차버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고기였다 -0- 고기!!!
지금상태론 먹기가 어려웠기에 포기하고
김이랑 국만 먹었다ㅠ.ㅠ
그런데...국과 밥을 먹는순간 또 볼짝이 ...
어금니들의 만남을 방해하는게 아닌가..
(또 씹혔다! 역시 아팠다. 으앙~)

그러다 걍 밥을 먹다가
또 씹고야 말았다 ㅠ.ㅠ 3번째...

그래도 밥은 다 먹고
양치를 한후 작업을 했다.
어금니들이 습격한 볼짝을 오라뭬이~라는 것으로
약을 발라뒀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어금니의 나쁜 브라켓들이다.

이놈의 브라켓들은 나에겐 필요악이었다.
어쩔수없지...다음엔 조심하는 수밖에...

지금까지 먹으면서 제일 어려웠던게
부침개였다.
김치전이면 덜할려나...

잡담 끝...

이제 여기도 몇달정도 들어오기 힘들겠구나...

볼짝아 제발 씹히지말아다오..
두렵다...
끝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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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21년 전
전 김치도 끼던데..
21년 전
김치, 부추 이런거 와이어에 막 휘휘 감기고,
잘빠지지도 않고 그렇져 ^^;;;
어쩔 수 없이 정말 잇솔질 만이 살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먹을땐 맛나잖아요~
아, 정말 부추천 먹고싶네여~ 크헤헤헤~

볼살이 한번 씹히면 계속 씹히졍~ 으...
그고통을 몇번 더 맛봐야 그리고 몇일이 더 지나야 그게 진정이 되고...
뭐 우짜겠어여. 넘 맛나게 먹다보니 그렇게 된것을...
걍 신경써서 또 안씹게 조심하는 수 밖엔요... ^^*

어째든 그래도 이것 저것 골고루 잘 드시고 계신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다른것보다 뭐 못먹는 다는 이야기가 젤로 맘 아프더라구요.
이럴때 일 수록 든든해야 하니까 더 맛있는거도 많이 드시구요,
고기같은건 가위로 조그맣게 잘라서 드시면 그나마 드시기 편하니 참고하세요~
항상 즐교하시길 빌겠구요, 한동안 못들어오신다구욤?
어디 좋은데 가시나여? 저도 데려가요~ ㅋㅋㅋ

나이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부침개도 그렇지만,, 저희학교 몇일전에 봄나물넣고
비빔밥이나왔는데, 온갖 봄나물들이 이에 주렁주렁..-_-
잇솔질하니깐 칫솔 머리가 시퍼래가지구 정말놀랬다죠,,-.-
볼씹으시는거보니깐 고기가 땡기시나봐요~
고기챙겨드세요^^!!ㅋㅋ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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