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6번째 글: 오늘 산에 벌초하러 ㅠㅜ

📍 지금 보는 글 · 17번째

리

오늘아침은 농땡이를 좀 ㅎㅎㅎ

일기를 오랜만에 쓰니깐 기네요 ㅎㅎ자주 써야지,,

#1.
교정이 길어질것 같네요,, 씁쓸한 이기분,, ㅎ
뭐 평생 달고살자,,,ㅎㅎ 크게 상관없어,,,
오늘 오전에 치과를 다녀왔어요~
어젠 좀 늦게 들어와서,,늦잠좀 자다가
오늘 아침에 아무것도 못먹고 빌빌(-_-0) 거렸는데 ㅎ
치과 다녀오니 고모님께서 치킨을 시켜두셨네요~
바로 뛰쳐들어가서 식탁을 덮친후에
냅다 닭다리 하나 잡았는데,,
덥썩 물고 양념만 핥고,,,,
침질질 흘리면서 부들부들 떨고있다가,,,,
지금 제방으로 들고들어왔습니다 ㅠㅜ
너무 시선이 집중이되서,,,
마치 먹이를 물고 굴로 들어오는것처럼,,,,,쩝,,,,



#2.
라스베가스에 친구가 있어요,,
무일푼으로 어학연수 가있는 멋진 친구입니당 ㅎ
IYF라는 종교단체에 선교사 지원해서 갔어요,,
교회다니시는 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ㅎㅎ
목적은 영어인데,,, 라스베가스 외각의 작은 마을 교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대신 목사님 조수 ^^;; 하면서
선교활동 다니는 일이에요,,,ㅎㅎ
고딩때는 데쓰메탈에 환장을해서,,
십자가 불태우고 하던 반쯤 또라이였는데;;
지금,, 뼛속까지 기독교를 믿는 신자가 되었습니다,,헐,,,
잘된 일일수도 있지만,,(일단 영어잘해서 부럽 ㅠㅜ)
전형적인 보수주의집안 + 나머지 가족 불교신자,, ㅡ,.ㅡ
신학대학에 진학한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ㅋ
피바람이 예상됩니다 ㅎㅎ 빨리와라;; ㅋㅋ
대한민국 대표 혈열남아~!

#마지막

이건좀 웃긴 이야기에요 ㅎ
전에 웬 도서관여학우에게 캔커피 줬다고 쓴일기,,,,
역시 사람은 주변을 잘 살펴야 합니다 ㅋㅋ,,
혼자가 아니었어요,,,,
남자친구가 있고 없고가 아니고,,,
저기 약간 멀리에~ 앉아있던 여자분하고 친구였어요,,,
상황판단 되시나요? ㅋㅋ
첨에 그거 알고 얼마나 쇼크를 먹었는지 ㅠㅜ
제 스스로가 얼마나 재미있는 관찰의 대상이 되었을까,,
그래도 저는 그자리 계속 갑니다,,
이 화상아 -0-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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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
19년 전
두분 다 진짜 재미있으시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이 너무 재밌어서 리플달아요.
리얼슈팅스타님...
그 상황...가슴에 확확 와닿는데요. 크앙
글구 그랬어XG님의 연애이야기 2탄이 무쟈게 궁금합니당.
술마시고 기분좋은 날 또 올려주세요~
기
19년 전
와우 진짜 장문이당 !ㅡㅋ
리
리얼슈팅스타 글쓴이
19년 전
그랬어XG// ㅎㅎ 리플 보고서 놀랐어요 ㅋㅋ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ㄳㄳ ~~
저도 2탄이 엄청나게 궁금합니다 ㅠㅜ 잘 한번 벤치마킹해볼께요 ㅋㅋㅋㅋ
근데 좀 쉬었다가;; ㅋ ㅠㅜ
진짜로 2탄 꼭 올려줘요~~!!
그
그랬어XG
19년 전
리슈님...ㅋㅋㅋ
술깨고 .. 제가 쓴.. 리플.. 다시 보니 마이 민망하다는..ㅋㄷㅋㄷ
그래서..지웠어요.. 넘 얼굴 화끈거려서리

추억은 혼자만 간직할수 있어서.. 아름다운거라고했는데
괜시리 술 먹고.. 삘~받아서리...
나이값두못하구 실수를 한듯해요...정말 정말 죄송요

에휴~~ 저는 지금까지 일하다.. 이제야 자네요..흑흑흑~~
역시 먹고살기가.. 넘넘 힘들다는.....푸헤헤헤~~~
이런 금요일은 확~~ 불사질러주어야하는데..ㅋㄷㅋㄷ

그럼 리슈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봉
19년 전
그 도서관 여학우하고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하며
이 글을 읽었는데
친절하게도 마지막에 그 얘기를 남겨주셨네요.
그런데
쇼크를 먹었다면 혹시????????
19년 전
^^ 네~ 자주 쓰시면 길게 안쓰셔도 될텐데~ ㅎㅎㅎ
어째든 반갑습니당. 살짝 오랫만의 일기...
저도 요즘 일기 너무 안써서 민망하네요.

1. 움... 양념만 핥다니...
치과 다녀오셔서 아프셔서 그러셨던건가용?
이그이그... 손과, 포크같은 도구를 잘 이용하셔서,
싹싹 발라드셔야죵!
근데 맛나게 드셨수???
지금 새벽인데 완젼 배고파 짐다... ㅡ.ㅠ

2. 피바람~ ㅋㅋㅋ
무슨 영화 예고편을 본것 같은 느낌인걸요.
어째든 뜻이 있는 사람에겐 길이 열리는것 같네요.
친구분 멋쪄요!!!

3. ㅋㅋㅋ 그럼 커피가져다 주러 가는걸,
그여자분 친구가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 이야기?
아웅~~ 살짝 부끄럽지만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그리고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음!
사진보니까 리얼슈팅스타님 인물도 키도 훤칠하시고,
이사모에 글 남겨주시는 스타일로 짐작컨데 인품도 좋으셔서,
곧 그여자분 넘어오실겁니다.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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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글 · 오늘 약속날도 아닌데 치과에 찾아갔어요,,,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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