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5번째 글: 안녕하세요~~ 각종 사건사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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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오늘 산에 벌초하러 ㅠㅜ

새벽부터 일어나서
청도에 벌초하러 갔습니다 ㅎㅎㅎ
마땅히 작업복이 없어서,,,
전투복과 전투화를 신고 낫을들고,,,,;;

5개 묘소를 3시간 정도만에 3명이서 낫하나로 끝장 ㅎㅎ
군대 있을때 낫질 끝도없이 했는데
다시 전투복입고 낫을 드니;
옛생각이 나는군요,,,,허리가 너무 아파 ㅠㅜ


추석다들 잘 보내시구요 ㅎㅎ
용돈 받으시는분들은 많이 많이 받으시고~~
용돈 줘야하시는 위치에 있는분들은 최대한
적게 돈이 나가시기를 -0-
기원합니다;;

이말할려고 왔습니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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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20년 전
"청도",,라하면 경북 아닌가요
리슈님.. 부산이라고하지않으셨나요
할튼 저두 경상도촌넘이라.. 익숙한 지역들이 나오니 넘 좋네요..ㅋㄷㅋㄷ

리슈님..그래두요
지방이 고향인게 왠지 좋지않나요

추석같은 명절에
누군가 고향이 어딘가요??..하며 묻는데
"청담사거리"요.."교대앞"요..이러는거보다는
"청도"..나.."부산"요 이러는게 왠지 푸근하지않나요..푸헤헤~~


마져요...
군대 있을때.. 삽.. 고갱이..낫으로
작업했던 기억과.. 축구했던 기억만나네요..ㅋㄷㅋㄷ
아니다.. 강릉 무장공비 땜시 고생했던 기억도나네요
어찌나 잠을 못잤던지..쿠헤헤헤~~
전투복...이라.. 지금은 어디에있는지도모겠네요

아~~ 맞다 리슈님
그러고보니 지금 예비군 한 2~3년차겠는걸요
저같으면 동사무소 탈영했어요..ㅋㅋ
어찌.. 그 힘든 예비군훈련을 받아요..ㅋㄷㅋㄷ.. 전 못해요

추석이라...
저는 올 추석에 고향에 못내려가요
일이 넘 많아요... 왠만하면 가는데
추석연휴 지나자마자 넘겨주어야하는 프로젝트가있거든요

에궁~~혼자 설에 라면이나 끓여먹으며..일이나 죽도록해야겠어요
명절이라서 그런지 친구들이 다들 저랑 안놀아주네요..흑흑흑
저..찐짜.. 왕따 독거 교정인이에요..ㅋㄷㅋㄷ

그럼 리슈님 추석 잘보내시구요...즐교도하시구요!!
띠
20년 전
전 경산살고..본적이 청도인데..
저희집도 벌초할때 청도로 가거든요.
왠지 너무 반갑네요.^^
즐교하세요~~
리
리얼슈팅스타 글쓴이
20년 전
그랬어XG // 헐.. 에겅;; 고향에 못가시니 아쉽겠어요 ㅎㅎ 일이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 전 제가 허접하지만 장남이라 -0- 집으로 다들 찾아온답니다 ㅋ;; 추석때 정말 자동차에 시달리지 않는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ㅋ;;
고향 못내려가시더라도 따듯한 추석 보내세요 ㅎㅎ~~

띠끼 // ㅎㅎ 저도 반가워요 ㅋㅋ 청도에 밤나무 많잖아요~ 밤도 좀 주워오고 해서
매년마다 밥에도 넣어서 먹고 삶아서 먹고 그럽니다 ㅋㅋ 청도역에서 아침에 추어탕 한그릇 먹고 벌초하는 센스 ㅋㅋ
20년 전
헐... 기계 없이 낫하나로 벌초하셨어용?
으아... 정말 힘드셨겠다.
저는 여자라서 벌초 해보진 않았지만,
보면 참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

우짜든 수고 하셨구용,
저도 추석에 용돈받을 생각에 뿌듯~ㅋㅋㅋ
저희가족들은 시집.장가 가기 전까진 용돈 주거든요. 푸하하~
그래서 이나이 먹어도 용돈 받는 답니다.
완젼 쫗아~~~

리얼슈팅스타님도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휴일을 만끽해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봉
20년 전
용돈 주는 입장이라 추석때 지출이 많아서
오늘 현대카드 대금 결제하는데 대출받았어요.ㅠㅠ
키가 크셔서 낫으로만 벌초하는데는
허리에 무리가 더 있을 듯 싶어요.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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