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삼일째
맨날 들어와서 읽기만 하고 있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심하고서 병원 찾았을 때만 해도 긴가민가했었거든요.
이것저것 뭐 다 알아본다고 했지만, ㅠㅠ
막상 시작하니까 이렇게 아픈걸 내가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 젤 많이 드는 것같아요
회사원인데다가 시간도 없고, 엄살도 심한데다가~ ㅠㅠ
병원가서 검사받은지는 한 2주 된 것 같은데, 엊그제 화욜날 벌써 하악에는 장치를 붙였습니다.
하루는 묵만 먹고 담날은 두부만 먹고 오늘은 홈런볼을 먹었더랬습니다. ^^V
그래도 김치가 젤 먹고 싶군요~
교정기 낀 낯선사람들은 피자도 잘먹고 하던데요. 언제쯤 멀쩡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까나요, 걱정입니다.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심하고서 병원 찾았을 때만 해도 긴가민가했었거든요.
이것저것 뭐 다 알아본다고 했지만, ㅠㅠ
막상 시작하니까 이렇게 아픈걸 내가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 젤 많이 드는 것같아요
회사원인데다가 시간도 없고, 엄살도 심한데다가~ ㅠㅠ
병원가서 검사받은지는 한 2주 된 것 같은데, 엊그제 화욜날 벌써 하악에는 장치를 붙였습니다.
하루는 묵만 먹고 담날은 두부만 먹고 오늘은 홈런볼을 먹었더랬습니다. ^^V
그래도 김치가 젤 먹고 싶군요~
교정기 낀 낯선사람들은 피자도 잘먹고 하던데요. 언제쯤 멀쩡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까나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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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음 김치도 먹을수 있게되요.ㅋㅋ
저도 그랬는걸요..전 아직 한달 안됐는데..조금 아파도 배고파서 요리조리해서
먹고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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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시다 표면으로 나오심을 환영합니다 ^^
첫글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쓰시면 다음에 또 쓰시는건 어렵지 않으실거구요,
앞으로 많은 흔적 부탁드릴게요.
긴글 힘드시면,
다녀간다는 의미로 "쿵쿵따" 한줄 흔적 남겨주시는 쎈!쓰!도 좋구요~
글 읽어보니까 전체적으로 아직 초반이어서,
많이 힘드시고 지치신것 같은데요,
어디 그런 사람이 배고파님 뿐일까요?
저두 그런경험 있었고,
우리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상황. 같은 이유로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도 우리가 견딜 수 있는건,
밝은 미래! 아니아니~ 가지런한 미래가 있기 때문이죠 ^^
일단 아프다는건 치아가 잘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이면서,
교정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니까 기쁘게 생각하시구요,
지금은 처음이어서 그렇지,
첫달 어케어케 지나고 나면 다음달 부터는 모든게 적응되셔서,
나름 잘 지내실 수 있을테고,
거기에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원래 교정기 달고 태어난 사람마냥 잘 지내실테니까,
그때까지 조금 적응기간을 둔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이아프실땐 아래와 같은 음식 추천해드립니다.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먹지말라는것까지 막 먹을 수있는날이 곧 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수고하자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