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교정 11일째...
모두들 교정 열심히 하고 계시죠...
오랜만에 글 올려요. 글을 읽다보면, 정말 남의 일이 아니고, 다 제 일 같아서 너
무나 많이 공감되고, 서로 경험담 올려서 도움이 많이 되니 저도 몇자 올릴께요.
이제 교정기 단지 몇일 안됐지만, 저도 정말 교정 체질인가봐요.
교정기 달기 전에는 너무 걱정되서 잠도 잘 못 잤어요. 괜히 시작했나 후회되고...
그런데, 치아 발치하고는 후회해도 소용 없잖아요. 그래서 다시 마음 비우고...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교정기 단지 딱 이틀만에 벌써 적응 다하고, 저는 설측교
정이라 밖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남들은 모르고, 아는 사람들은 발음이 조금이상한
것외에는 전혀 눈치 못 채드라구요. 저 자신도 깜빡(?) 벌써 ^^ 잊을 때도 있고...
지금은 밥도 너무 잘 먹고, 제가 주부라 몇일전에 김장 했는데, 간 보는게 조금 힘
든것 빼고는, 모든 음식 가위로 잘게 자르니 못 먹는게 없더라구요. 이제는 처음
보다 많이 잘게 안 잘라도 잘 먹을 정도... 발음은 시간이 약... 그리고, 저는 일주
일 만에 치아가 움직여서 임시 치아 붙여논 공간이 딱 붙어서 갈아내고 왔어요. 의
사샘도 완전 교정 체질이신가 보다고... 제가 약간 마른체질이라 걱정 하셨다는
데, 먹기를 잘 먹으니 얼굴도 말짱하고... 선생님도 막 웃으시더라구요. 모두들 걱
정 많이 되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교정 끝나는 그날까지 모두 홧팅...
오랜만에 글 올려요. 글을 읽다보면, 정말 남의 일이 아니고, 다 제 일 같아서 너
무나 많이 공감되고, 서로 경험담 올려서 도움이 많이 되니 저도 몇자 올릴께요.
이제 교정기 단지 몇일 안됐지만, 저도 정말 교정 체질인가봐요.
교정기 달기 전에는 너무 걱정되서 잠도 잘 못 잤어요. 괜히 시작했나 후회되고...
그런데, 치아 발치하고는 후회해도 소용 없잖아요. 그래서 다시 마음 비우고...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교정기 단지 딱 이틀만에 벌써 적응 다하고, 저는 설측교
정이라 밖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남들은 모르고, 아는 사람들은 발음이 조금이상한
것외에는 전혀 눈치 못 채드라구요. 저 자신도 깜빡(?) 벌써 ^^ 잊을 때도 있고...
지금은 밥도 너무 잘 먹고, 제가 주부라 몇일전에 김장 했는데, 간 보는게 조금 힘
든것 빼고는, 모든 음식 가위로 잘게 자르니 못 먹는게 없더라구요. 이제는 처음
보다 많이 잘게 안 잘라도 잘 먹을 정도... 발음은 시간이 약... 그리고, 저는 일주
일 만에 치아가 움직여서 임시 치아 붙여논 공간이 딱 붙어서 갈아내고 왔어요. 의
사샘도 완전 교정 체질이신가 보다고... 제가 약간 마른체질이라 걱정 하셨다는
데, 먹기를 잘 먹으니 얼굴도 말짱하고... 선생님도 막 웃으시더라구요. 모두들 걱
정 많이 되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교정 끝나는 그날까지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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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체질이라 생각하며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무쟈게 힘들거라 생각하고 했는데..생각보다
힘들지도 않았고...먹는 것도 용감하게 잘 먹고..^^ 혹 나중에 힘든
시기가 오더라도 지금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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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체질이신듯..
저는 순측으로 했는데도 조이고 올때마다 아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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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좀만 더 진행빠르면 다 부러워여...ㅋㅋ
설측이라니 혀가 좀 힘드셨겠어여...전 콤비이거덩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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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감수하면서 하는 교정이라서 그런지,
어느싸이트보다도 중독성이심하고,
공감대 형성이 잘되서 똘똘 뭉치게 되는것 같아요~
과부마음 과부가 안다 뭐 이런식이죠~ㅋㅋㅋ
헐... 2틀만에...
그것도 설측인데...
아무래도 치열이 나름대로 가지런한 편이시라서 더더욱이 잘 적응하신것 같고,
복받은 교정인임에 틀림이 없네요 ^^ 축하드려욤~~~
대신에 덜아프고 교정에 잘 적응했다고 아뭇거나 드시면 안되구요,
교정인지라 장치달고있는 이상은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 숙지하셔야 합니다.
딱딱한것, 질긴것, 끈적거리는것 이런 음식 피하셔야 하구요.
땅콩, 얼음, 사탕, 오징어, 쥐포, 껌, 떡, 떡볶이, 캬라멜,
알타리, 깍두기, 단무지, 바삭한 탕수육, 바삭한 후라이드치킨...
대략적으로 이런것들과,
딱봐서 왠지 장치에 무리를 줄것 같은 녀석들은 다 삼가하시면 되구요.
정히드시고 싶으실땐 잘게 잘라서 어금니로 밀어넣어서 씹어드시면 되구요,
앞니로 베어먹거나 이런건 교정중에 절대 금지합니다.
교정에 절대루 도움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위에 그런 조심해야할 음식들 그냥 드시게되면,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에 변형이 오거나 와이어가 빠지게 되구요.
와이어에 변형이 오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교정이 진행되고,
브라켓 떨어지거나 와이어빠지게되면
떨어져 있던 시간의 몇배만큼 교정 기간이 늘어나게되고,
병원 또 가야하고, 눈치보이고, 시간낭비, 차비낭비 이니까,
본인만 손해겠죠... 이점 유념하세요.
그리고 뭐가되었던 통째로 드시기 보다는
도구를 이용해서 작게 잘라드시는것도 습관 들이시구요.
그리고 콤비교정에
설측장치가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나 잇몸이 붓는경우가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니까 치간칫솔로 브라켓과 브라켓 사이사이 잘 닦아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여력이 되신다면 워터픽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잇몸 맛사지도 되면서 잇솔질로 잘 제거되지 않는 음식물까지,
다 깨끗하게 빼주는 제품이죠.
설측교정장치 들어가는 교정인들에겐 더더욱 좋아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복받은 교정인 이시니까
누구보다도 열혈교정하시면서 즐교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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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전에 정말 살 빠질까 걱정 했는데, 이젠 달 덩어리가 됐었요.
어제 친구들 모임 갔는데, 친구들이 교정한지 모르고,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오랜만에 한 화장인데, 화장하고 나니 얼굴이 정말 달 덩이 갔더라구요. 그런데, 친구들을 더 보기 좋다고 하네요. 이 이상 더 살 오르면 안될것 같아요. 너무 한꺼번에 많이 먹은 탓 인것 같아요. 양치하기 귀찮아서... 이젠 먹는양을 약간 줄여야 할 듯.
그리구, 이젠 발음도 처음 보단 많이 나아졌어요. 교정기한지 모르는 친구들 전혀
눈치채지 못한듯... 나중에 변하는 모습 놀래켜 주려고, 말 안했슴다..
모두들 교정 하면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