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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over
새싹
오늘 정밀검사 받구서..
안냐세요..
참 오랫동안.. 교정을 하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경제적으로도, 또 선듯 용기도 안나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 정밀검사 받음서 교정하기로 맘 먹었어여.
지나고보면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할걸 하는 후회가 들지만, 25살의 나이인 지금, 용기를 함 내봤는데, 오늘 여기 우연히 들와서 님들 글도 읽고 하니 좀 힘이 됩니다.. ^^;;
1주일 후에 다시 가기로 했는데.. 음식 먹는거 힘들다 그러구 양치질도 힘들다 그러구.. 뭐 이것저것 힘든 것 많겠지만, 뭣보다도 전 사람들 시선이 젤 두렵더라구요.
이제까지 봐온 사람들한테 보이기 좀 민망할 것도 같고.. 아직 생각만 해도 좀 두렵네여..ㅡㅡ;; 뭐 금방 익숙해질거라 믿지만.. 그래도 첨에 극복하기 좀...
암튼.
님들도 이런 두렴있었는지? 어떤 분은 자랑하고 다녔다고도 하던데, 제 간 크기로 그 정도는 아주아주 무리일 것 같구여..
회사사람들, 상사들이나 동료들이 한마디씩 할텐데 뭐라고 해야할지 원..ㅡㅡ;;
암튼. 이제 검사 결과 나오면 다담주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은데..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휴.. 그래도 2년 정도 참으면 평생 좋은 이 갖고 살거란 기대를 가져야겠죠..
아무래도 메탈인가.. 그건 보기가 좀 그럴 것 같고.. 세라믹으로 하려고 생각중인데 혹시 하시는 분들 있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암튼. 앞으로 저도 이사모의 한 일원으로서 자주 들옴서 동지애를 느껴보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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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불문.. 너무나 반갑습니다..^^
교정 시작하는 분들치고 그런 고민들 없던 분들은
아마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저랑 같으시네요.. 뭐..
저도.. 작년에 검사받고 올 1월부터 치료 들어갔는데..
전... 나이도 나이지만 메탈장치 달았는데도 잘 지내요..^^
저요.. 왕 소심해서.. 친한 친구들한테도 몇달간 말 안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장치 달고 오기 전까진
몰랐을 정도이니 뭐...
저도 주위 시선들이 제일 걱정일거라 생각했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남의 일엔
그닥 많은 신경을 쓰지 않는단 점을 생각하시면..^^
다들.. 오히려 많이 도와주면 도와주시지.. 나쁘게 보는 분은
전.. 아직 못본 것 같아요..^^;;
저얼~대 늦은 나이도 아니고
치아 교정이 요즘엔 많이 대중화되어 그런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 정말 거의 없답니다..^^
오히려 부러워하거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몰라도..
그러니.. 힘 내시구요..^^*
앞으로 이사모에서 정말 많은 힘을 보태드릴게요..^^*
치아들이 마음을 괴롭힐 때..
찾아주세요.. 하늘나무..^^*
- 당신곁에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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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별히 다른말은 없구요,
이사모에 가입하신거 잘하신거예여 *^^*
소심해지지 마시고요, 항상 당당하게!
화이팅 또 화이틷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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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선은.. 처음에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지금은 먹을때 아니면 그리 조심하지도 않고.. 사실 조심할 필요가 없죠.. 그냥 평상시처럼 자연스럽게 다니면 되는걸요 뭐.. ^^
누가 왜 그나이에 교정을.. 이라고 하면.. 그래도 더 늦기전에 해야죠.. ^^ 하고 씨익 웃어주면 상대방도 같이 웃어준답니다. ^^;
뭐가 웃긴건진 모르겠지만;; ㅋㅋ
그리고 전 위아래 다 메탈인데요.. 윗니정도는 세라믹으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워낙에 아랫니는 잘 안보이고 윗니가 잘보이거든요..
콤바라고 하던데.. 뭐 저야 그게 가능한지도 모르고 교정을 시작해서리..;;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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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니까지 장치 다 단지 일주일 됐어여..
확실히 그냥 일반 자치를 다는것 보다는 덜 보이겠져?
특히 사진 찍으면 좀 덜 보이는거 같더라구여..ㅋㅋㅋ
님...
전 나이두 님보다 많구...
사람들 만나는 일이 많은 직업인데여..
자랑하구 다니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솔직히 첨엔 좀 저두 어색하구 그랬는데..
제가 어색해서 그렇지 사람들한테 보이는건 괜찮았어여..
회사 사람들두 남자친구두 주위사람들두
다들 걱정해주지 웃기게 생각 안하더라구여...^^
그러니까 님두 괜한걱정하지 마세여~
아셨져??
이제 이사모에서 자주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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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와이어 단지 이제 5일짼데여.주위에서 아직잘 모르데여.
웃을때만 아니면 별 티안난데여.웃을땐 손으로 가리면 되구여.
밥먹는게 좀 예전같지 않아 불편한데 굶지않고 사니 그게 어딥니까..걱정 마시구 용기내세여.평생 치아로 스트레스 받느니 교정해서 편히 살아여.저는 그래서 합니다.2년고생하구 몇십년 편히살자는 생각으로다가.홧팅입니다.자주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