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반지가 생겼어요~ ^0^

📍 지금 보는 글 · 6번째

단
단비언니 새싹

밥 먹을 수 있어요~~^0^

냐하하하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을 땐 안 달아주시더니...
설마 이번 주에 달까? 하는 맘으로 병원에 갔던 날,
그르니깐 월욜에 아랫니 장치를 달았답니다~~

드뎌드뎌~ 달았습니다~
진짜루 교정인입니다...^0^
(반쪽만 달려서 아직두 뭔가 좀 개운치는 않지만~)

첫날은 글케 아프지 않아서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그날밤 밤새~~도록 치과에서 이 조이는 꿈 꿨습니다. ㅡ.ㅡ;;

글구 어제....ㅠ.ㅠ
아팠습니다...
가만히 있어두 욱씬욱씬하구....
소풍갔었는데...애들이 맛있게 김밥 먹는 동안 카스테라 먹었습니다. ㅠ.ㅠ
김밥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근데 오늘은 별루 안아파요~~~ 냐하하
밥두 먹을 수 있어요.
딱딱한 거만 아니면 대출 우물우물 질겅질겅 하다가 삼켜버림니다~~^0^

한 일주일 동안 죽만 먹어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먹는 게 남는거죠~~^0^

근데!!!
와이어!! 기분 나쁩니다.
왜 음식들을 납치하는 거죠?
밥먹구 거울 보니 브라켓 사이 와이어에 밥풀이 세로로 하나씩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면 종류는 와이어게 칭칭 감겨있어서 빼내기두 힘들구 아쥬~더리합니다.

내년 초에 교정이 끝나는 내 칭구는 그래도 앞니 쪽에는 끼지 않게 먹는 방법을 터득했다는데... 저두 빨리 연구, 연습 해야겠어요~~

에또~~ 글구
브라켓 때문에 입이 허니까 왁슨지 뭔지하는 붙이는 걸 주는 병원두 있다던데...
제가 다니는 병원은 안주네요~
입술 쪽 허는 거야 짜릿하구 괜찮은데~
(특히 비타민 뿌려주면 아주 죽여주죠~냐하)
나중에 설측 브라켓 달면.....혓바닥 허는 건 쬐금 힘들 것 같은데 말이죠~
훔......

아쿠~~빨리 이들이 이뽀졌음 좋겠네요~~ㅋㅋㅋ
이제 밥 먹으러가야쥐~~배고파요~ ^0^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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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호호호~ 김밥먹을때 카스테라~
욜라 우울하셨겠다... 그리고 그 김밥냄새가 장난 아녔을껀데 ^^*
하여튼 잘 참으셨고 지금은 밥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글거 음식들을 납치 한다구욧~ ^^* 욱겨 죽는지 알았네여.
어쩜 표현도 그리 잼게 하시는지...
정말 그말이 딱이예염...
먹어도 먹은것 같지않고 계속 배고프고 그래염.
음식맛도 잘 느낄 수가 없고..
대걍 입에 뭔가 넣었다는 기쁨만 만긱한체 삼키곤하져~
근데 좀더 있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먹으면서도
장치에 끼인 음식 혀로 빼면서 먹는 방법을 습득하시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습득하게 되니 넘 걱정 마시구염.

왁스 걍 꽁짜로 주는거예여.
그러니깐 얼렁 병원가셔서 왁스달라구 하세염.
입헐기전에 증상이 보일때 얼렁 붙여주면 최고입니다.
헐고난담에 붙이면 대략 살짝콩 낭패.... 모 그래도 없는것 보다얀 낫져 ^^*
움 글거 저더 콤비라서 상악엔 설측하고있는데염,
첨에 혀 많이 아파서 괴로웠다는..... ㅡ,.ㅡ
왁스로 설측브라켓을 왕창 도배하세염. 그럼 괴안아여 ^^;;;
얼렁 왁스부터 구비해 놓으셔야겠네여.

하여튼 끼니 거르지말고 잘 챙겨드시구염,
앞으로도 계속 즐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올
22년 전
그렇죠....
꼭 마음의 준비 안 했을 때 와장창 많이 달아주시곤 하죠.
저도 가뿐하게 간 날 이뽑구, 스크류 두개 달아 주시더이다.
그라고...진짜...
시간 좀 지나면 앞쪽 브라켓엔 음식 안 붙게 먹는 방법이 저절로 터득되요.
이젠 브라켓에 음식 안 걸리는군...하며 이 닦으면 깜짝 놀라죠.
그 많은 음식들이 다 어금니쪽 브라켓에 숨어서뤼....
칫솔에 질질 끌려 나오니까요....에헤헤...엠
여튼....왁스 병원가서 달라 그러시구요..
모쪼록 잘 먹고 튼튼한 교정인 되시길..
활
22년 전
ㅋㅋ 님의 글과 윗분들 말씀 절대 공감.. ^^
저도 와이어 하고 밥먹고 나서 이 닦는데..
우오.. 이게 웬일입니까.. 어금니쪽 와이어에서.. 쉬지 않고 음식들이
나오는데.. 깜짝 놀랐다죠.. 내 입에 구멍이 있나 하고 말예여 ㅋㅋ..
글고 김밥 얘기 하시니깐 먹고 싶잖아용.. 이힝.. ㅠㅠ*
참.. 왁스는여 병원에서 깜빡하신거 같은데..
공짜니까여.. 달라고 하세용~* 아마 앗.. 안드렸나여.. 죄송해용..
하고 웃으면서 주실거에여.. 다행히 저는 와이어 달았어도..
입안이 무사하네여~* ^^
즐거운 교정하세용~!!
웃
22년 전
진짜 글 잼나요~ㅋㅋ
저두 첨에 교정하구 나서는 맨날 물에 밥말아먹구...글구 첨에는 엄마가
죽까지 끊여주셨다니깐요~ㅋㅋ
긍데...저두 라면 먹구나서 이를 닦는데...라면이 2센티길이가 턱~하니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얼마나 놀랬던지..ㅋ 그래서 담에 라면먹구 거울로
이리저리보니깐 어금니의 브라켓위에 아~~주 편안히 누워있는거 있죠~!?
나원참...ㅋㅋ
암튼...이렇게 서로 서로 공감대가 있어 무지 좋은거 같네요~
교정 안해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서 좋기두
하구여~!?ㅋ
앗..병원에서 왁스 안주던가요?? 전 주던데...ㅋ 와이어가 삐져나와서
찔릴수더 있다고 그때 붙이라고...ㅋ 아마 병워가서 말하면 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님두 즐교 하셔요~

참...그리구 저두 김밥 무쟈게 조아라~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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