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제가 전형적이 올빼미 체질이라
4시쯤 잠들어서 6시 반에 일어나 뜀박질하러 나갔다는 사실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중앙 공원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도 하더이다.
5키로 모 별거 아닌 거리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고딩이후로 첨 뛰는 거라 헉헉!!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심장은 터질것만 같고..
콧물은 나오고...
그래도 모 완주 했답니다.
사진은 완주후 하는 경품 추천때문에 받은 행운권인데
두장이나 받았거덩요~~
근데 될리가 없죠..
남들 받을때 아쉬워하면 돌아왔답니다.
그래도 아침부터 열심히 뛰고 돌아오니 기분은 좋더군요
이사모에서 만난 친구도 좋았구요..
같이온 친구분 조카두 넘 귀여웠어요
경품으로 디카는 못 받았지만.
제 디카로 이쁜 사진도 찍고 왔답니다.
다들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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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참 길던데.. 경품 못타서 아쉬웠겠어요,,
그래도 디카는 있으시네여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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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양살아여.
접때 글얼핏 보니 안양 사신다믄서여~
아 전에도 안양사는 회원님들 몇분 계셨는데, 요즘 활동을 안하시네여... ㅡ,.ㅡ
모 우째든 어쩜 안양에서 지나다니다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여~
저도 야행성이라 아침에자고 밤에 일어나여~ㅋㅋㅋ
아 이런생활 건강에 안좋은데...
어째든 간만에 운동하셔서 기분 짱이었겠네여~
저도 평일은 폐인처럼 지내고,
주말에만 인랸질로 건강관리 하고있네여~
우리같은 올빼미 들에겐 운동이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밤생활 자연을 거스르는거라 건강에 완젼 안좋다하니,
간단한 운동에 취미 붙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간되면 안양에서 모임이나 갖져~
술한잔!ㅋㅋㅋ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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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모임 함 추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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