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4번째 글: 파랑이 말마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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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올리비아 새싹

아~~ 피곤타...

아침부터 무쟈게 졸리네요...
지난주엔 올림픽 보느라 매일 새벽에 잠들어서 퀭~하게 지냈는데,
올림픽 끝나자 마자 옆 공터에 공사를 하네요....
어찌나 부지런한 일꾼들이신지..
새벽부터 쿵쾅쿵쾅...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되게 만들어 줍니다ㅠ.ㅠ


일찍 자야지...자야지....마음 먹으면서도
좀 꼼지락대다 보면 12시를 훌쩍 넘어 있거든요...
얼추 한시쯤에 잠들면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이 깨고...
금요일 되니까 어깨도 결리고 눈도 반쯤 감기네요...


그래도 오늘은 대구 간다고 칼퇴근 할 생각이라 마음이 가벼워요..
내일은 치과가는 날이거든요...
퇴근하고 바로 대구 내려가려구 주섬주섬 짐을 챙겨서 나왔지욤...
오늘은 구석에 처박아뒀던 디카도 챙겨 나왔어요.
회사에 카메라 갖고 오면 입구에서 봉인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안 들고 다녔거든요...
2년 전 살 때만 해도 신제품이었는데 지금은 어찌나 엔틱스러운지!!
전자제품 개발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니깐 ㅡㅡ;;


어쩌면 내일은 발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니 뽑은 띠리리리~ 영구 모습을 찍어 올리죠...ㅋㅋㅋ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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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22년 전
근데 어디사시길래 대구까지 가는거래여? 궁금궁금
올
올리비아 글쓴이
22년 전
수원 살아요~
본가가 대구라지요...
수원에 좋은 치과가 없다고 해서 대구까지 갔는데...
철사맨님 말씀으로는 좋은 치과 많다고 하시더만요 ㅡㅡ;;
이미 시작한거..그냥 고향가서 하구 있어요..
입
22년 전
언니, 대구 잘 다녀와~~~~
낼 발치 한 모습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봐봐 ㅋㅋ
기대하고 있을터....
22년 전
옹뉘 발치~ㅋㅋㅋ
움트트트 기대하고 있으려니깐 사진 올려바바여~ 냐하하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염,
푸욱 쉬고 맛나는거 많이좀 드시고 단잠좀 많이 자고 오세여.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이
22년 전
앞니 발치하면 무지 이상컨네....
난 절대 웃지않을 테니 사진찍어 보여주세.....
짐 봐둬야 나중에 만나 놀라지 않을꺼아냐...ㅋㅋ
아플텐데 치료 잘받구 주말 잘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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