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열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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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짱왕 새싹

사랑니 뺐어요.

왼쪽 두개를 뽑아야 되는데 드뎌 윗쪽에 하나 뽑았습니다.

내일은 아랫니를 뽑아야 되는데 반 정도 함몰돼 있어서

걱정이네요. 아직 마취가 안풀려서 얼얼하네여.

어쨌든 교정할 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기분 조아여.

내일두 무사히...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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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움 발치에 대한 두려움, 교정에 대한 기대감 ^^*
이럴때 기대반 두려움반 이라고 하져~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치과라는건 언제가도,
어려서던 나이먹어서던 무서운건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암만 자주가도 절대 적응안되는 무서운곳 ^^*
치료받고 나오면서 "다신 안와야지" 하게 만드는곳~ㅋㅋㅋ
결국 또 언젠가 가게 되지만....

어째든 지금 하나 발치하신건 별다른 말씀 없으신걸 보니,
잘되신것 같아 다행이구요.
마취풀려서 욱신거리시면 많이 아프시면 약드셔도 되구요,
왠만하면 참으시는게 좋고,
볼따구에 얼음팩 해주세요.
그러면 볼따구가 얼면서 감각이 좀 무뎌져서 덜아프답니다.
집이시라면 암생각없이 푹 주무시는게 최고구요 ^^*

별것아닌것 같지만, 발치로 인한 몸의 피로감이 대단하니까요,
오늘은 일찍 집에 오셔서 유동식같은거 드시고
초저녁부터 푸욱 주무시는게 최고의 명약입니다.

남은 발치도 너무 걱정마시구요, 다 잘될거예여.
한번 해봤으니 그래도 그나마 쪼금은 더 위안이 되지 않나여?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미
미짱왕 글쓴이
21년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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