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너무 좋아요......^^

📍 지금 보는 글 · 4번째

g
ginagina 새싹

발치하고 눈물이...

어제 발치했어여....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 무서워 죽는줄알았어여...
마취도 어찌나 아프던지..ㅠㅠ 저 위아래 2개뽑구...
나오면서 눈물이.. 간호사랑 아빠앞에서 울어버렸어여..
별로 아프진 않았지만 가슴에서 뭔가가 솟구쳐서..
눈물이.. 내가 왜 이걸해야하는 생각도들고..
한동안 너무 신나고 좋았었는데 너무 우울해지네요...
친구들이 이뻐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니깐...참아봐야죠
다음주 화요일날 또 발치합니다.. 두개...
발치전에 윗니에 브라켓이랑 와이어 단상태이고요
미니스쿠류는 4개 다 박은 상태고요.... 발치하고나면
이제 조이겠죠... 음.. 이는 가지런해요 무지하게..
근데 돌출이 되어서..흠..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댓글 6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
21년 전
저도 뽑았을때 왠지 모를 아련함이 밀려왔어요~ 헤헤.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 기나님도 힘내세요!
y
21년 전
오오~~ 같은날이군요...
저두 발치하고왔어요 ㅡ.ㅜ
상실감..... 뽑은 이 달라고 하니깐 병원방침이 안준다네요....
금까지 이쁘게 쒸운 이였는데... 저두 다음주 남은 2개 발치한답니다.
아플까봐 전 발치 다하고 브라켓 달려구요...이젠 정말 빼도 박도 못합니다.
인생에 가장 멋진 결정이였기를.... 뽑은 이를 걸고 기도해요... 흑흑
B
21년 전
저두담주 화욜에 사랑니랑 상악 하악 4번 치아 발치 하러 갑니다 이번이 마지막 발치네요... 아픈건 잠깐이니까 힘내세요
ㅅ
21년 전
이제 반 하셨으니 힘내세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에요^^
21년 전
^^* 발치하시고 그렇게 우울하시거나 우시는 분들 계세욤...
움.... 왠지모를 치아상실감에 감정이 복받쳐 올라와서 그런다거나,
이제 정말 시작이라는 느낌이 자신도 모르게 들면서
그간의 기대감과는 다른 두려움이 밀려와서 그럴 수도 있구요...
피부로 교정을 느껴버리게 되셔서 그런거예염 ^^*
발치하기 전에 긴장 많이하셨다가 긴장 풀리셔서 그럴 수도 있구요....
뭐 이유야 따지고 들자면 여러가지가 될 수 있지만,

이럴때 가장 중요한건 마음가짐이죵~
친구분들 말씀처럼 또 이사모에 여러회원님들의 말씀처럼,
이뻐지기 위해 우리교정인들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마음 단단히 다지시구욤~
이제 한번 해봤으니 다음번엔 그래도 지금보다는 잘 견디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그.까.이.꺼 담엔 씩씩하게 마무리 짓고 오세여.
스크류도 벌써 4개나 하셨다면서 우시긴~ 잉!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시
21년 전
저도 울뻔햇지만 그래도 창피해서 꼭 참앗는데 ^^::ㅋㅋ
우리모두 즐교해요 ~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발치 끝........................ㅋ 2005.05.10 6번째 글 · 아주 미세한 움직임이..ㅋ 2005.05.26 7번째 글 · 궁금 궁금..발치공간이 여...... 2005.05.27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