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이제 9개월 다 되어가네-
발음이 좀 새는 것 같아서 작년 8월부터 교정을 시작했다.
교정을 시작하면서 위에 사랑니 두개를 뽑았고
아래쪽에 2개의 사랑니는 잇몸에 묻혀있는 그대로 있다.
왜 안뺄까;
교정을 하고 2개월쯤 되는 때에
위쪽 잇몸에 스크류를 두개 박았다.
박은 후로 한 3개월은 꾸준히 고무줄도 걸어주고 하던데-
지금은 오른쪽 스크류만 제거한 상태-
그렇다고 해서 왼쪽 스크류에 고무줄을 걸어둔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박아만 놓는다.
혹시 잊은건 아닌가 싶어서 물어봤었는데
박아놔야하는 거란다.
고무줄도 안걸면서
굳이 왜 스크류를 뽑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병원엘 갔다.
다른 사람들은 교정하면 한 6개월 이후부터는
한달에 한번만 가면 된다는데
나는 2~3주가 멀다하고 오란다.
처음은 포항에서 교정을 시작했는데
지금 지내는 곳은 서울이라
한번 가기 무지하게 부담스럽고 귀찮다.
한달에 한번정도만 오고 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해도 좋다고 하고서는
왜 자꾸 자주 부르는 건지 모르겠다.
이는 자주 움직여준다고 해서
그때마다 잘 움직이는 것도 아니라는데-
어쨌든 지난 주 토요일에 갔더니
이상한 기구를 주었다.
와이어에도 뭔가 이상한 장치를 더 달았고
머리에 그 밴드 같은 걸 쓰고
아래쪽의 와이어에 삐쭉거리는데에 걸어서
잘때나 집에서 놀때 틈틈히 쓰란다.
그 삐쭉거리는 건 아랫니 2,3번 사이에 있다.
말로는 이쁘게 하기위해서 앞쪽에 자리를 주고
밀려고 한다는데-
그러지 말고 먼저 아래쪽 끝에 숨어있는 사랑니나
다 빼주지-
교정전에 엑스레이를 찍어보고서는
잇몸속에 사랑니가 누워서 나있어서
다른 이를 민다더니-
그건 뺄 생각도 않고 이를 안쪽으로 밀겠단다.
그것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장치를 하고서 자고 일어났더니
어금니가 너무너무 아팠다.
처음엔 1년에서 1년 6개월만 교정하면 되겠다더니
왠지 끝이 보이질 않는 것 같아서
자꾸 짜증만 늘어가는 기분이다.
그리고 지난주에 준 그 장치때문에
기분이 정말 우울해졌다.
세라믹으로 교정을 하지만 글도 흉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장치마저 끼고 있으라니;
이럴줄 알았더라면 시작도 안했을텐데-
교정을 시작하면서 위에 사랑니 두개를 뽑았고
아래쪽에 2개의 사랑니는 잇몸에 묻혀있는 그대로 있다.
왜 안뺄까;
교정을 하고 2개월쯤 되는 때에
위쪽 잇몸에 스크류를 두개 박았다.
박은 후로 한 3개월은 꾸준히 고무줄도 걸어주고 하던데-
지금은 오른쪽 스크류만 제거한 상태-
그렇다고 해서 왼쪽 스크류에 고무줄을 걸어둔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박아만 놓는다.
혹시 잊은건 아닌가 싶어서 물어봤었는데
박아놔야하는 거란다.
고무줄도 안걸면서
굳이 왜 스크류를 뽑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병원엘 갔다.
다른 사람들은 교정하면 한 6개월 이후부터는
한달에 한번만 가면 된다는데
나는 2~3주가 멀다하고 오란다.
처음은 포항에서 교정을 시작했는데
지금 지내는 곳은 서울이라
한번 가기 무지하게 부담스럽고 귀찮다.
한달에 한번정도만 오고 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해도 좋다고 하고서는
왜 자꾸 자주 부르는 건지 모르겠다.
이는 자주 움직여준다고 해서
그때마다 잘 움직이는 것도 아니라는데-
어쨌든 지난 주 토요일에 갔더니
이상한 기구를 주었다.
와이어에도 뭔가 이상한 장치를 더 달았고
머리에 그 밴드 같은 걸 쓰고
아래쪽의 와이어에 삐쭉거리는데에 걸어서
잘때나 집에서 놀때 틈틈히 쓰란다.
그 삐쭉거리는 건 아랫니 2,3번 사이에 있다.
말로는 이쁘게 하기위해서 앞쪽에 자리를 주고
밀려고 한다는데-
그러지 말고 먼저 아래쪽 끝에 숨어있는 사랑니나
다 빼주지-
교정전에 엑스레이를 찍어보고서는
잇몸속에 사랑니가 누워서 나있어서
다른 이를 민다더니-
그건 뺄 생각도 않고 이를 안쪽으로 밀겠단다.
그것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장치를 하고서 자고 일어났더니
어금니가 너무너무 아팠다.
처음엔 1년에서 1년 6개월만 교정하면 되겠다더니
왠지 끝이 보이질 않는 것 같아서
자꾸 짜증만 늘어가는 기분이다.
그리고 지난주에 준 그 장치때문에
기분이 정말 우울해졌다.
세라믹으로 교정을 하지만 글도 흉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장치마저 끼고 있으라니;
이럴줄 알았더라면 시작도 안했을텐데-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상당히 지금 불만이 많으신것 같아요....
이러면 안되는데... 잉...
전체적으로 글내용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럴땐 자꾸 본인혼자 속으로만 생각하시면 더 불신만 쌓이기 마련이예여.
다음번 병원 가셨을때 하나씩 하나씩 다 물어보세요.
치위생사던 위사선생님이던 붙잡고 물어보셔서,
이건 왜 이렇고 저건 왜 저런지 알아야지 불만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자꾸만 마음의 병을 키우지 마세요...
교정하시느냐 힘드신데 마음의 병까지 얻으면 안되잖아욤...
작정하고 가셔서 물고 늘어지십시요.
궁금한거 의심스러운거 다 해결보세여.
마음속 이야기 다 털어놓으세요.
그게 앞으로 치료에 있어서도 본인에게도 좋을겁니다.
하악에 사랑니 안뽑고 왜
헤드기어같은걸 써서 뒤로밀어낸다고 하는건지 물어보시구요.
그리고 스크류 하나 남겨놓은건,
다음번에 또 사용하게 될지 몰라서 남겨놓으신 걸거예여.
저도 어떤 스크류 하나 사용 했다 안했다가 요즘 또 사용하거든요.
저처럼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병원 자주가는거요 좀더 지나면 한달에 한번 가실거예요.
지금은 귀찮으실 지 몰라도 치료에 다 필요하니까 오라고 하는거잖아요.
불편하셔도 치료를 위해서라면 감수하셔야지 어쩌겠어욤...
머 교정끝날때까지 그렇게 자주 오라하는거 아니구요,
지금 아직까지 그럴 단계여서 그런걸테니 좀만 더 참아보시구요,
다시한번 그문제에 관해서도 선생님께 상기시켜 주세요.
하여튼 방법은 대화로 푸는것 뿐입니다.
대화로 그간 궁금하셨던것과 마음속이야기 꼭 선생님과 나누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