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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댕겨온날 (또 떨어졌다ㅜ)
오늘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밥을 먹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어금니 맨 안쪽 브라켓이 떨어진것이다ㅜ
그래서 원래 다음주에 가야되는 치과를 오늘 댕겨왔다ㅋ
오늘은 야간진료도 없는 날이라..
밥도 안먹고 보충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다.
근데 병원문 닫기 40분전에 도착해서~
간호사 언니들이 빨리빨리 해주셨는데ㅜ
의사샘도 급하게 해주신거 같고~
그래서 그런지 아까 저녁을 먹다가
새로 붙인곳에 브라켓이 또 떨어졌다ㅜ
으악~ 내일 또 갈라면 야자 못할텐데ㅜ
선생님께서 이제 의심이 가시는지 확인서를 끈어오라고 하시고..
지금 철사가 쿡쿡 쑤시는데 참아야지ㅜ
그래도 오늘 치과 댕겨와서 누렇게 물든 브라켓도
다시 깨끗하게 갈아주셔서 기분은 좋았다. ㅋㅋㅋ
내일 또 치과가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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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떨어져가꼬 좀 구찮으시곘어욤..... 이구이구...
내일 가서 앓는 소리좀 하셔야 겠어요...
붙이자 마자 또떨어지고... 야자도 맘놓고 몬하고...
선생님께 의심의 눈초리 받고 괴로워욧!!! 하고,
깜찍한 앓는 소리 함 해주세여~
그럼 튼튼하게 다시 잘 붙여주실 거예여~ㅋㅋㅋ
그라고 담임선생님이 의심하면,
입안을 보여주지 그러셨어용~ㅋㅋㅋ
그럼 선생님이 절래절래 거부 하셨겠죵~쿠헤헤헤~
하여튼 번거로우시겠지만 잘 다녀오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