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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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치아발치 드뎌 완료 입안이 휑하네요.

어제 또 병원가서 못다뺀 치아 2개를 빼고 왔쬬.

음..치아 빼고 마취안풀린 상태에서 다시 회사로 돌아가
11시 반까지 야근하고 갔답니다..허허..참.
저주받은 체력인가?

좀 피곤하긴 했는데, 이번에도 아프진 않았어요.
선생님이 이번에도 잘뽑아주셔서 상쾌^^

그러나, 밥 먹고 이 안닦고 가그린만 하고 갔다가
선생님한테 잇솔질 강의를 한참 들었습니다. ㅋㅋㅋ
아이 민망해라..

치석도 제거하자면서 이빨을 갈아대시는데..
윽..ㅡㅡ 전 스케일링이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아픈 건 참을 만한데 그 이빨갈때 들려오는 금속성 소리
가 아주 사람의 신경을 득득 긁습니다.

혹자는 스케일링하면 개운해서 좋다고 하는데.
전 그 경지까지 가려면 한참 남은 것 같습니다.

모처럼 오늘은 월차내고 느지막히 일어나서
일기부터 쓰고 있네요.

어쨌거나 앞으론 몰 먹어야 하나요?
어제까지야 안빠진 쪽으로 평상시와 다름없이
잘 먹었는데 이제부터는 좀 관리 해야겠네..

맛있고 영양가 있고, 먹기 좋은 것들 좀 알려주세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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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앙....
그러게 잇솔질 좀 잘하고 가시징... ^^*
잇솔질 강의 받으시느냐 지겨우셨져?ㅋㅋㅋ 우걀걀....
잇솔질 못했단 소리 들으면 참 세상에 그렇게 창피할 수가 없더라구욤~
앞으론 신경좀 쓰세용~

그리고, 스켈링은 치아를 갈아내는건 아니예여.
쉽게 생각해서 치아랑 잇몸이런데 있는 나쁜애들과 음식 찌꺼기를
털어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절대 치아를 갈아내는건 아니랍니다.
소리랑 마찰땜에 그런 생각을 하셨나바요 ^^*

잉... 좀 더 지내다 보시면 그래도 아프고 소리가 괴롭긴해도,
받고 나면 시원하실 때가 올거예여.
전 스켈링 받으면 개운해서 좋던데... 저도 아프긴 하지만요....

움.. 앞으로 드시면 좋은거??? 웅... ㅡ,.ㅡ
특별히 뭐 딱히 정해놓고 드시라고 하는것 보다는,
땡기는걸로 드세요. 즉! 드시고 싶은거 드세요.
몸에서 원하는걸 맛있게 먹어주는게 최고의 영양식 아닐까용?? ^^*
뭐 드시고 싶으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꼬
21년 전
여기 스켈링공포증 가진분을 만나네요. ㅜ.ㅜ 스켈링하고 며칠을 잠을 못잤어요. 아직도 무섭죠. 저는 이제 시작인데.. 앞길이 험난하네요. ^ㅡ^ 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
그
21년 전
스켈링~~~아 애기만들어도 닭살이 돋네여 ㅡ_ㅡ;;
먹는거는 먹다가 찔리는거 가시잇거나 뼈잇는거
조심하셔야데여 먹다가 발치한곳 삘리면
피와함께 식사를..해야하는 불미스런 일이 생기거든여 ㅋㅋ
저는 발치한날 저녁에 닭고기 먹다가 골로가는지 아라써여 ㅋㅋ
조금씩 넣어서 어금니로 씹으세여
양치할때 조심하시그요 또 찔리믄 피와함께 양치를..
아시져?ㅋㅋ 그럼 어서 발치끝내시고 교정인으로 함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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