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치아발치..
오른쪽 치아발치를 했어요..
아프네요.. 흑.. 사랑니까지 뺐더니..
뽑을 땐 정말 안 아팠어요.
겁나서 '아아~'하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의사가 '다 끝났습니다' 해서 민망..
의외로 쉽게 빠지는건지..
그런데 발치하면서 생각한 것은..
20년동안 나와 함께 있던 영구치어금니야
이제 안녕.
이었어요.
간호사에게 이들을 달라고 하니
법적으로 외부유출이 금지되어 있다구 하네요.
팔아먹을까봐 그런가요?
암튼 우리 아들 과잉치 받아올 때는 그냥
이쁜 보관용통에 넣어서 주셨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제 작은어금니 2개와 사랑니 1개를
한 번 대면도 제대로 못한 채 보내고 말았답니다.
치과에서 임플란트란걸 봤어요.
김태희가 앞니를 전부 다 그걸로 했다는데..
사진보니 너무 인상이 다르던걸요.
이 다 뽑고 6-7개월 있다가 다 심는다던데..
휴.. 정말 고생이 말이 아니었겠어요.
그런데..
밑에 보니 발치할 때 아픈건 약과라던데..
브라켓.. 철사 달고 괜찮을까여.
아까 밑에 보니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도 올리셨던데..
이달 안으로 발치 끝내고 철사 달고 담달엔 스크류
2개 박는다구 하시네요.
아직까지도 후회감이 밀려들어와요.
그러나..
2년 눈 딱 감고 버텨봐야죠. 발치까지 했으니
이제 되돌릴 수도 없잖아요..
평생 살아가면서 한 번인데..
영구치 난 이후로 컴플렉스였던건데..
잘 했다구 생각하려고 무진장 애 씁니다..
욱신욱신...
아프네요.. 흑.. 사랑니까지 뺐더니..
뽑을 땐 정말 안 아팠어요.
겁나서 '아아~'하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의사가 '다 끝났습니다' 해서 민망..
의외로 쉽게 빠지는건지..
그런데 발치하면서 생각한 것은..
20년동안 나와 함께 있던 영구치어금니야
이제 안녕.
이었어요.
간호사에게 이들을 달라고 하니
법적으로 외부유출이 금지되어 있다구 하네요.
팔아먹을까봐 그런가요?
암튼 우리 아들 과잉치 받아올 때는 그냥
이쁜 보관용통에 넣어서 주셨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제 작은어금니 2개와 사랑니 1개를
한 번 대면도 제대로 못한 채 보내고 말았답니다.
치과에서 임플란트란걸 봤어요.
김태희가 앞니를 전부 다 그걸로 했다는데..
사진보니 너무 인상이 다르던걸요.
이 다 뽑고 6-7개월 있다가 다 심는다던데..
휴.. 정말 고생이 말이 아니었겠어요.
그런데..
밑에 보니 발치할 때 아픈건 약과라던데..
브라켓.. 철사 달고 괜찮을까여.
아까 밑에 보니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도 올리셨던데..
이달 안으로 발치 끝내고 철사 달고 담달엔 스크류
2개 박는다구 하시네요.
아직까지도 후회감이 밀려들어와요.
그러나..
2년 눈 딱 감고 버텨봐야죠. 발치까지 했으니
이제 되돌릴 수도 없잖아요..
평생 살아가면서 한 번인데..
영구치 난 이후로 컴플렉스였던건데..
잘 했다구 생각하려고 무진장 애 씁니다..
욱신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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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걱정마세여 ㅋㅋ 익숙해지시믄
살만해여~음식같은것도 잘가려서 드셔야 데그여~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2년후에 김태희처럼
이쁜 미소~~를 꿈꾸시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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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쌍한 사랑니들은~ 오늘2개뽑아서~ 4개모두~부스러져나왔답니다..
형체도 알아볼수없이....사실~무서워서보고싶지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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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예여~ 쉽게 잘 끝나서 말이죠~
병원마다 좀 틀린것 같은데,
어딘 발치한 치아를 주고 어딘 안주고 그러더라구욤.
뭐 지들 맘이니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갖고 있어도 쓸데도 없더라구여~
받아온치아 지금은 어딧는지 격도 안나여~ㅋㅋㅋ
그라고 전 교정을 하면 했지,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지지 않는 이상은 못해여~
완젼 무서운것 같아요.. ㅡ,.ㅡ
연애인 다 그런거 많이 하던데, 독한것들...
나중에 늙어서 임플란트 하기 싫으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잘 치아랑 잇몸 관리 해야겠어요.
움, 브라켓 달고 철사달아도 죽지 않아여.
처음 겪는 고통이라 좀 적응 안되긴 하지만,
한 3일에서 7일 가량 지나면 통증 서서히 가라앉구요,
한달정도 딱 나죽었다 하시면 교정에 다 적응 된답니다.
후회하지 마세요~
이제 발치까지 하셨으니 더이상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셨는데,
이쯤에서 다들 "괜히 한다그랫나?" 하시지만요,
또 브라켓 달고 교정되는 치아를 보게되시면,
"정말 교정하길 잘했어"라는 생각 하게 되실겁니다.
저역시도 그런과정 다 겪고 지금은 교정한걸,
100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
지금 갈팡질팡 하시는건 다 교정초기에 살짝 겪는 일이예요.
그러니 그냥 그런갑다 하시구요,
될수있으면 가지런해질 치아를 생각하면서 편한마음 갖으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