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오른쪽 4번치아 발치했답니다.-_ㅠ

📍 지금 보는 글 · 6번째

메
메루메루 새싹

행복한하루^ㅅ^




4일전에 치과에서 윗니를 조이고 왔었답니다.
정말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가 멀쩡한거 아니겠어요*^^*
마침 에버랜드가자는 약속도 있어서 걱정중이었는데
때마침 이녀석이 말을 넘 잘들어줘서 기쁘게
놀아주고 왔답니다~~^ㅅ^

집에와서 야채란 야채와 김치 참치 계란후라이해서=ㅅ=
참기름 휘휘 뿌리고 고추장뿌려서 밥비벼먹고
꺼어어억~ 트름하고 쉬는 중이예요^ㅅ^

진짜 씹어서 무언가를 먹을 수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몸소 실천중이랍니다.ㅠ_ㅠ
(뭣보다 비빔밥이 너무 맛있었어요+ㅆ+ 캬캬)

하루종일 사람에 치여서 힘들기는 하지만
기분좋네요^ㅅ^

이년을 어떻게 버텨야 하나.. 걱정밖에 안되지만
작은 변화와 잠깐의 통증이 생각이 전환되게
만들어주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아플때마다 "평생 식후에 이닦는다"를 다짐하고 또다짐=ㅅ=;)

이사모분들도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즐거운 내일을 환영해 보옵씨다! ㅋㅋ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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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1년 전

이 밤에 메루메루님 글보구 배고파 져버렸으니 이를 어째~~~ㅡoㅡ
씹어서 먹는 기쁨...
잃은지 이제 4주쨰 되가요.아구~~
날씨도 좋았는데 에버랜드 재밌었겠다.ㅋㅋ
태
21년 전
트름 ㅋㅋㅋ 너무 웃기셔요^^ 저도 놀이동산가고싶어요ㅜ ㅋㅋㅋㅋ 재밌으셨겠다 ㅋㅋ
21년 전
아~ 사진 넘 느낌 좋아여~
사진이 메루메루님의 기분을 표현해 주는것 같군요 ^^*

고통에서 벗어나 뭔가 먹을 수 있는 기분~ㅋㅋㅋ
그거 정말 교정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져~
그럴때 진짜 먹는게 행복하다는걸 또한번 새삼 느끼곤 하죠~

하여튼 잘드셨다니까 저까지 좋구용,
아... 저녁먹어야하는데 저도 비빔밥 먹을래여.
엄마한테 해달라면 엄마 짜증내겠죠?
걍 혼자 해먹어야겠다...ㅡ.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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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글 · 중간점검-_-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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