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쏭
쏭 새싹

어제 교정시작해써여....

화욜날 검사하고 목요일.. 오른쪽 아래위 첫번째어금니 하나씩 쌩니 뽑고 철사만 박아노코... 잇몸에 나사박고...너무 아프네여... 교정 이렇게 힘든건지 몰라써여...이제 시작인데...너무 무섭슴당... 특히 발치하는거... 오늘 손떨리고 턱떨려서 중는줄 아라써여... 원래 엄살 심한편이라..겁도 만쿠...
담주 화욜날 왼쪽도 나머지 위아래 하나씩 더 빼야하는데 저 너무 무섭고 고통입니다... ㅠㅠ
힘좀 주세요....
댓글 7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쏭
쏭 글쓴이
21년 전
...
21년 전
힘! 무진장 큰걸로 던질테니까 잘 받으세요~
던집니다 휙!!!!~~~~

그래도 한번 발치 해보셨으니,
처음보다는 요번에 하실때 좀 여유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마취하고 뽑으니깐 안아프잖아요^^*
적당히 엄살+겁 해주시구요~
집에오셔서는 푸욱 일찍 자는게 쵝오 좋습니다.

지금 힘들고 수고스러우신거,
나중에 고른치아로 아름다운 미소로 다 보상받을테니까,
조금만 더 참으시구요,
발치 스크류 이런거 다하고,
장치달고 교정들어가면 좀 그나마 수월해지실 거니까,
남은 발치 잘 하고 오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희
21년 전
흐흠. 힘드셨겠네요~
근데.. 고통도 처음보단 두번째가 덜 하다지만..
전 어째 매번 하는데도 그리 아픈지 몰겠어요ㅠ
저도 엄청 겁많고,, 엄살도 심하거든요..
치위생사가 반지껴주는데 넘 아파서..
"아악>_<" 이랬거든요..
치위생사언니,, 흠칫 놀래더라구요..
"소리지르시면 안돼요.." (__;)
겁내 쪽팔렸습니다.. 나이는 먹을대로 먹은 26인데ㅡ,.ㅡ
ㅋ 그래두 아픈건 어쩔 수 없죠..
우리가 뭐 철인인가요_ㅠ
생니를 뽑고.. 스크류 박고.. 이 사이 넓히고 이런거;;
그래두,, 이 교정중에 발치가 젤 힘들어보여요..
님은,, 발치 하시니깐,, 이 교정은 정말 수월하게 하시겠어요
(말도 안되는 위로-_-;;)
그람,, 항상 밝은 미소 잃지 마시구요!
유쾌한 주말 보내셔요~☆
혜
저두!!저두요~ 전 눕기만하면 오들오들떨려요~!
떨고잇는거 선생님들한테 들키면 챙피해요!!ㅋㅋㅋㅋ
담주에갈땐 안떨어야지!
저도 담주에 반지낀답니다. 홧팅!!ㅋㅋ
몽
21년 전
저두 바들바들 떠니까..쌤이 왜케 떠세요~...하며 웃으며 귀엽운듯 보세요.
부끄 __;)
치
21년 전
저는 반지 다꼈는데 이거말고 또 남은것이 있는건가요..?
화요날 검사하고 금욜날 가서 발치 위아래 하나씩 하고.
장치달고.. 철사조이고.. 다 한거 같은데.. 스크류 그건 없는거 같아요..
반지두 낀다고 하든데.. 암튼 그것도 한것 같고
담주 화욜날 발치 또 왼쪽 위아래 한다는 것 같은데
오매 배고프고 씹는거 거의 못하고 .. 가만히 있어도 욱씬욱씬..
머 씹다가 부딪히기라고 하믄 식은땀 주욱..
원래 이런거죠..?
저만 이런거 아니죠?
쏭
쏭 글쓴이
21년 전
저어제 발치하고 왔습니다... 저번보다 훨~씬 고통이었슴다. 윗쪽 마취를 세번이나 했답니다.. 간호사언니의 손길이 느껴지길레 나도모르게 언니의손을 꼭 잡고 식은땀 삼만방울 흘렸습니다...ㅜㅜ 이제문제는 발치가 아니라 철사로 조여놓은 윗이빨들의 고통입니다...ㅜㅜ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어금니끼리 닿질않아여... 2005.06.01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