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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맘이 좀 아팠어요..
어제 엄마가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이리와서 얼굴 좀 보자면서.. 불도 켜라고 하데요..
좀 뻘쭘하니 불을 켜고 거실에 앉았쬬..
제 얼굴을 이렇게 저렇게 돌려보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네..그러면서 밥은 어떻게 먹구 있냐고, 살은 좀 붙었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하시더라구요..
사실 아직 2주밖에 안됬기에 별루 나아진 건 없을텐데도..
근데 저희 엄마가 치아가 못생겼거등여.. 치아도 약하고 돌출이라서 좀 오랫동안 컴플렉스로 사셨을거예요..지금도 그렇고.. 근데 엄마가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제가 엄마가 아니었음, 치아가 안 이랬을거라고 하시면서..
엄마 때문에 교정해서 고생한다고 하시드라구요..
몸이 고생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치아가 엄마닮아서 그렇다고 그런다면서...
저번에 교정하기 전에 제가 웃는 옆모습을 보는데 치아가 많이 튀어나왔구나 싶더래요..
그래서 속으러 쟤가 엄마처럼 치아가 못생겨지려나부다고... 항상 저희 엄마는 제 치아를 눈여겨 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교정두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몇달전에 엄마가 앞니라도 어떻게 가지런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병원에 알아보러 갔다가 교정으로 결정했거등요..
근데 초반에 제가 밥도 못먹고 살빠지고 그러니깐 엄마가 내심 엄마만 안닮았어도, 또 엄마가 그렇게 말만 안했어도 제가 고생안할텐데 싶어서 맘이 아팠나봐요..
어제 그런 말을 하시는데.. 전 왜 이렇게 맘이 아프죠..
엄마한테 말해주고 싶은데..
난 엄마 닮아서 눈도 크고, 피부도 좋다고 엄마 닮아서 좋은것이 훨씬 더 많다고 말해주고 싶은데..말을 못했네요..
그냥 뻘줌히 ... 아니라고 아니라고만 했네요..
나이가 차서 철이 드나..
괜히 속상하네요.. 아주 많이...
이리와서 얼굴 좀 보자면서.. 불도 켜라고 하데요..
좀 뻘쭘하니 불을 켜고 거실에 앉았쬬..
제 얼굴을 이렇게 저렇게 돌려보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네..그러면서 밥은 어떻게 먹구 있냐고, 살은 좀 붙었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하시더라구요..
사실 아직 2주밖에 안됬기에 별루 나아진 건 없을텐데도..
근데 저희 엄마가 치아가 못생겼거등여.. 치아도 약하고 돌출이라서 좀 오랫동안 컴플렉스로 사셨을거예요..지금도 그렇고.. 근데 엄마가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제가 엄마가 아니었음, 치아가 안 이랬을거라고 하시면서..
엄마 때문에 교정해서 고생한다고 하시드라구요..
몸이 고생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치아가 엄마닮아서 그렇다고 그런다면서...
저번에 교정하기 전에 제가 웃는 옆모습을 보는데 치아가 많이 튀어나왔구나 싶더래요..
그래서 속으러 쟤가 엄마처럼 치아가 못생겨지려나부다고... 항상 저희 엄마는 제 치아를 눈여겨 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교정두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몇달전에 엄마가 앞니라도 어떻게 가지런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병원에 알아보러 갔다가 교정으로 결정했거등요..
근데 초반에 제가 밥도 못먹고 살빠지고 그러니깐 엄마가 내심 엄마만 안닮았어도, 또 엄마가 그렇게 말만 안했어도 제가 고생안할텐데 싶어서 맘이 아팠나봐요..
어제 그런 말을 하시는데.. 전 왜 이렇게 맘이 아프죠..
엄마한테 말해주고 싶은데..
난 엄마 닮아서 눈도 크고, 피부도 좋다고 엄마 닮아서 좋은것이 훨씬 더 많다고 말해주고 싶은데..말을 못했네요..
그냥 뻘줌히 ... 아니라고 아니라고만 했네요..
나이가 차서 철이 드나..
괜히 속상하네요..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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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애두 울엄마가 젤루 좋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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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랫답니다..죄성합니다...엄마 아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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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님처럼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사실 치아두 거의 똑같거든요
심지어 얼굴의 점 위치까지 거의 흡사하답니다~ㅋㅋ
제가 치아때문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니깐
엄마가 교정 해주신거에욤~
엄마도 치아때문에 잘 웃지두 못하구 스트레스가 많았다구 하시면서요
동생두 교정해야 해서 경제적으루 부담이 큰데두 말에요
특히나 딸이라서 더욱 맘이 그러신가봅니다
그런데두 저희엄만 지금 교정하래두 안한다네요~ㅋㅋ
저 고생하는거 보구서 "나라면 안하고만다~" 그러세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하나님이 늘 곁에서 우리를 돌봐주지 못하시기에 엄마를 만드신거라구요
님 말씀처럼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부모님, 특히 엄마생각에 맘이 아립니다
이름만 들어두 눈시울이 붉어지잖아요~
교정 그거 정말 아무나 못하잖습니까!
그니깐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자구욧!
치아교정중~님 맘이 비단같이 고우셔서 엄마께 잘하시겠어요
늘 이런 감사의 마음 잃지말구 잘하시구욤~
참! 마지막으루 평소에 엄마께 애정표현 잘 못하시면 이번기회에 함 하세요
"엄마잉~사랑해잉~^.*~"
부모님들 웃어넘기셔두 그 미소 정말 진합니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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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닮았으면 좋겠고.. 단점은 안닮았으면..하는 마음..
엄마로서..당연한건가봐요..
오늘 밤에는.. 태어나게해줘서 고맙다고.. 엄마한테 살짝 이야기해보세요..
며칠있음 제 생일인데.. 저두 엄마한테 그렇게 말씀드리려구요..
제가 딸 낳아 키워보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얼마나 남몰래 울었을지..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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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이분위기...
너무 슬프잖아요....
잠깐 읽었을 뿐인데도 눈물나면 나 어쩌라고... ㅡ.ㅜ
부모님의 마음은 몇세대를 거쳐도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가 요즘 많이 아프셔서,
제가 안그래도 엄마 이야기하면 저답지 않게,
눈물 많이 흘리는데,
치아교정중님 이야기 들으니까 또 눈물이...잉...
치아교정중님 어머님께 꼭,
"엄마! 난 엄마닮아서 눈도크고, 피부도 좋아.
엄만 왜 나쁜것만 생각해? 이런 좋은것도 있는데? ㅡㅡ^
그리고 엄마!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는거잖오~
그래도 이렇게 교정하면서,
이뻐진다고 생각하니까 힘들지도 않은걸모~
그라고 밥먹는건 금방 적응되서 편해진데 걱정하지말고,
볼살빠지는건 다시 교정마치면 돌아온다니까 넘 걱정하시마~" 라고
어머님께 꼭 이야기 해주세요.
그래야 어머님도 마음이 한결 편하실 겁니다.
볼살빠지고 잘 못먹는 딸보면서 얼마나 맘아프실겁니까.
꼭 어머님께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안심되는 말 해주시구요,
마음에만 담아두고 계시면 안되요.
표현하는것이 사랑입니다. 표현하세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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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제가 눈물이 많아서리 말하다가 항상 울어서 사건을 확대시키는 단점이...
다른사람한테는 애정표현두 잘하는데 엄마한테는 잘 안되더라구요.. 에잉...
암튼 지금 님들 글 읽다가 또 눈물이 핑~~ 이러다... 회사에 울보라고 소문나겠네요..이사모하는것도 눈치보이는데.. 눈물까지..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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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주 나쁜짓이지요...ㅠ
사랑한다구.. 말하고 싶어도... 잘 안돼네요,
엄마가.. 키가 작아도..못생겨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사람입니다. ^^
님 어머님이 치아교정 떄문에..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모든분들과 님두 꼭 효자돼셔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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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걱정해주시는건 변함없는것같아요~
막 슬프잖아여....ㅜㅜ 지금 이렇게 자라준 치아교정중님이
어머니께서 얼마나 대견해 하시겠어요~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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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주 못가고 멀리 떨어져 있을땐 더욱 생각이 많이 나요..
5달만에 집에 갔더니.. 엄마를 보고 눈앞이 뿌옅게 되더군요..
곁에 계실때.. 더욱더 잘해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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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보세요.
"엄마"라는 단어만 떠 올라도 눈물이 날 때가 많답니다.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하세요.
왜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