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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달 안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망설이다가 시작했습니다. 삼십대 중반이거든요
너무 하고싶어서 더 나이가 많아서 하고 싶으면 그때는 못할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시작했지요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돌출입이라서 사진찍기도 싫고 화난 표정같은 제 모습이 싫었거든요
이를 먼저 2개 뽑은 날 밤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너무 후회가 되서요.
그냥 살걸 ... 이나이가 내가 이 고생을 해야하나...
하지만 여기 와서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내려고 합니다.
평생 컴플렉스로 거울보며 기분 우울하느니... 용기를 내고 버틸려구요...
이제 4개를 다 빼서 발치에 대한 공포는 지나갔지만... 치료과정 중에 스크류 2개를 박는다고 하니.. 무섭네요
치아교정 다 하고 나면 맛난거 다 꽉 꽉 씹어 먹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불편하네요. 치아에 힘도 없는거 같구....
이뻐지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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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에 대한 상실감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시고 발치 공간이 줄어들면서
입매가 변하는 걸 보시면 위로가 좀 되실 거예요~
ㅋㅋ 30대 중반 정모 함 해야할까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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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엔 스크류가 진짜진짜 무서웠어요
맨날 스크류 검색해서 글 읽어보고 그랬어요
근데 스크류 지나고나면 이제 더 무서울게 없더라구요 ^^
그렇게 차근차근 시간 지나다보면 돌출입도 쏘옥 들어가실거에요
즐교하세요 !! 홧팅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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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시더라구요. 발치보다 낫다구요!
분명! 치료결과에 만족하실 거에요~ ^^
힘들고 지칠땐! 이사모에서 만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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