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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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무나라 새싹

이제..부터..시작입니다..

이래 저래 고민 넘 마니하다가..
4월 말부터 병원가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많은편이라..
더 쉽지가 안네요..
27살 직장인이거든요...^^ㅋㅋ
집이 부산인데..서울에 출장을 나와 있다 보니..
부산에 일주일에 한번씩 왔다 갔가 하면서 결국 6월 24일
아랫니에 브라켓을 붙였어요..
신경치료랑 같이 한다고.. 2달이나 걸렸다네요..
윗니에는 입천정에다..
뭔지 모르지만..공간을 늘린다면서.. 붙이고 있는데..
침도 잘 못삼키고..ㅎㅎ
그래도 이제 3주 정도 되어 그런가.. 좀 익숙해 졌어요..
아래 브라켓붙인데는..
이제 3일째라..
은근히..기대되네요~
암튼..다들..홧팅해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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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무나라 글쓴이
21년 전
그런데.. 문제는..넘 배고파서..첫날은 뭐 먹어 될지 몰라..
손발이 다 떨리더라구요~
다른분들..뭐 드시고 사세요?
희
21년 전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암꺼나 입에서 땡기는대로 드심 되죠^-^ㅋ
깍두기나 오이나,, 딱딱한거, 배어먹는것만 아님 되지 않나용??_
글구,, 대략 콩나물같은 긴 나물은 자제하시길 권유합니다ㅋ
제가 저번에.. 나물먹다,, 식도로 반, 브라켓에 반 - 일케 걸린 바람에
죽을뻔 봤답니다 ㅡㅠㅡ
겁내 갈구쳐요, 교정장치들ㅋ-ㅋ
님 화이팅!_!
바
21년 전
히히 전 29살 교정인입니다.. 이번주 금욜날 브라켓 붙이기로 했구요..
님은 29살되면 끝날텐데요~ 홧팅!
B
21년 전
저도 27이구요..부산입니다..ㅋ..
남자라 엄정 족팔려요~~!!
21년 전
또 리플 난리나겠구만요...ㅋㅋㅋ
여기서 27이면 많은 나이가 절대 아닌지라,
나무나라님보다 나이많으신 인생선배님들,
이런글 올라오면 아주 난리나여~ㅋㅋㅋ
절대 늦은거 아니라고 용기갖으라고 난리나죵~

여기보시면요,
나무나라님보다 훨 나이많으신 분들 많구요,
즉! 30대 이시면서,
직장인, 또는 직장인에 2아이의 엄마... 등등,
다들 어찌나 화려하신지 ^^*

나이는 어느 광고카피처럼 정말 숫자에 불과하답니다.
이제 교정 시작하셨으니까요 나이는 잊으시구요,
이사모와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마지막 그날까지 열심히 교정해 boa요~

그리고 새로운 장치에 힘드시고 아프고 적응안되구 이런건,
다 시간이란 녀석이 해결해줘요~
또한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놀라운지라...
나무나라님도 금방 다른 교정고수님처럼, 되실거예용 ^^*

앞으로 이사모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구요,
흔적 많이 남겨주세용 ~

음식은 딱딱한거, 질긴거, 끈적거리는거 드시면안되구요,
딱봐서 좀 의심이 드는 녀석도 기왕이면 안드시는게 최고 좋아요.
근데 정히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주 잘게 잘라서 드시면 되구용.
(땅콩, 얼음, 오징어, 쥐포, 떡, 캬라멜, 알타리, 깍두기 등등등...)

치아에 부담에 덜되는 그런건, 아무래도 부드러운 음식이구용.
계란찜, 요플레에 식빵부드러운살 찍어먹기,
죽이나 스프, 감자.고구마 으깨서 우유랑먹기,
카스테라랑 우유먹기, 크레미 뭐 요런것들이 있고,
교정으로 인해 치아가 아파서 못드실때 특히 좋아용.
참고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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