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하
하마사랑 새싹

진짜로 너무 아프네요~저만 그런건지..

교정 이틀째~ 그러니까 어제 교정을 했답니다..
근데요 이런건가요..
너무 아파서요 윗니+아랫니..다물지를 못하겠어요.
음식도 못 씹구요~
글써 어제부터 계속 죽만..무작정 삼키고 있답니다.

전 이빨의 뿌리부분이 꼬인 상태로 잘못 자라서..나이 28인 지금에서야 아픔이 찾아와 교정을 하게 됐답니다.
교정한지 하루 지났는데..후회가 하늘을 찌르고요..
말을 많이 해야하는 직업인데..발음도 이상해서 바보같아요.
넘넘 속상해요~

넘 아파서 어지러울 정도에요~ㅠㅠ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갈
21년 전
힘내세요~......
뱃
21년 전
하악 어제 와이어 했는데...그 고통이 장난이 아니에여~~
잠도 설치고..음식은 뭐 말할것도 없구..
이주전에 상악먼저 해서 그동안 쭈욱~~ 죽만 먹어 왔는데.... 그래도 씹어 삼켰던 죽을 어제부턴 마시고 있답니다..^^;;
기운내세요...
전 점심에 죽 떠먹다 그만~~ 수저가 치아에 !! 박치기를...ㅠ,.ㅠ
눈물찍 콧물찍 정말 아팠답니다..
21년 전
원래 그런거냐구요?
네 원래 그런겁니다 ^^;;;
부정교합의 정도에 따라서 많이 아플수도, 쬐끔 아플수도 있는데여,
모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잘견디시는 수밖엔 방법이 없구요,
대략 3일에서 7일가량 통증이 온답니다.
2틀이나 3일을 기점으로 점점 통증이 약해지다가 사라지구요,
이들끼리 살짝만 부딪혀도 완젼 고통이져~ㅋㅋㅋ
처음인지라 더 심한거니까, 잘 참아보세요.

그리고 죽지겨우시면,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요런거 치아에 부담 덜되니까 드셔보시구요,

교정을 시작한 사연은 다들 천태만상 ^^*
어째든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거니까,
교정이 시작된이상 최대한 즐겁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짜증내고 예민하게 반응해바짜 계속 우울하고,
본인만 손해니까,
아파도 힘들어도 "내가 힘들고 아픈만큼 이뻐지련다~"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교정에 필수입니다. 아셔쪄?

그라고, 발음 좀만 지나면 곧 돌아오구요,
교정하시는 분들이 교정기 안보이게 말할려고,
입술 잘 안움직이고 말하다보니,
입모양도 어색해지고 발음도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여,
하마사랑님 교정전처럼 똑같이 생활하세요.
그럼 금방 다 해결될겁니다.

이구이구 아파서 어지러울 정도라...
전 아파서 죽다가 살아나도 봤는데여,
지금 힘든만큼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로
다 보상받게 되니까 우리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하마사랑님 화이팅! 빠샤!빠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하
하마사랑 글쓴이
21년 전
다들 넘 감사합니다~ 격려와 위로가 넘 힘이 되네요^^
'앞으로 죽만 먹고 살아야만 하는가' 라는 생각도 했는데..
시린파랑님 감사합니다. 계란찜,감자 등등 생각을 미쳐못하고 있었네요. 사실 죽값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ㅋㅋ
힘내서 잘 버틸거구요~
여기서 참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을거 같아 넘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이 그립네요~수박이라도 먹어야겠어요^^
몸도, 맘도 늘 건강하게 관리 잘하세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