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내일 교정장치 달아요~!!!!!!!!!!

향
20년 전 · 조회 1,031
아주 떨리고,,,우울하고,,,속상하고,,,,,,ㅜㅜ

밥을 못먹거나,,살이 빠지는건 괜찮은데, 그렇게 아프다면서요??

제 직장동료가 지금 교정중인데,,장치달고 죽을뻔했다고 하더군요,, ㅡㅜ

그래서 많이 떨려요,,,,,,과연 어느정도의 아픔일까??

제가 눈물나올만큼 아팠던기억은,,, 눈다래끼났을때 의사가 눈을 꽉 잡고 짰을때

그때 눈물 났었어요,,,ㅡㅡㅋ ,,,,,

이거보다 더 아플까,,,,


발치는4개 이미 했는데,,,그만둘까....이렇게까지도 생각했음 ㅡ ㅡㅋ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ㅜㅜ
5 저장
댓글 5
노
ㅎㅎㅎㅎ
저야 장치 달아봐야 얇은 와이어 단지 3개월, 그것도 하악만 제대로 브라켓 달고 와이어 했죠~ 위에는 송곳니들만... -.-(워낙 송곳니가 드랴큐라여서리..)

아퍼도 즐기고, 이곳(이사모)에서 엄살도 떨고, 힘도 얻고 하면서 버티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ㅋㅋㅋ

힘내세요~~ 아자 아자~~
열교~~ 하자구요~~
20년 전
s
아~ 눈다래끼를 짠 아픔을 그 무엇에 비교를 할까요!!! ^^
확실히 그것보단 덜 아픕니다. 넘 걱정마세요. ^^
20년 전
경
이빨뽑는것 보다는 안아퍼요 ㅋㅋㅋ
20년 전
ㅋㅋㅋ 벌써 큰일은 다 치루셨는걸요~
장치 달때 기본적으로 일주일정도는 고생하십니다. 뭐냐하면...밥먹을때 씹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죽같은것도 먹고 카스테라도 먹고 하지요.
하.지.만.
그런 아픔은 2주째 접어들면서 거의 수그러듭니다.다래끼를 짤때의 아픔에 비하면 젠틀한거죠 ^^
적응하면 장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살게 된다니까요~ 정말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어느새 적응해서 꿋꿋히 살고있는 자신을 보며 "아~ 역시 인간의 적응력은 대단해!"
라고 중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할테니까 처음부터 너무 겁먹지 마세요~
전 요새 치과가면 조름이 오고 완전히 긴장없음~입니당 .ㅋ
글구 무섭고 힘들면 이사모에 와서 투정부리시면 다들 위로해 주시고 그런글들 보면서 힘을 내고 이겨낼 수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20년 전
s
그러게요...샤를르 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인간의 적응력은 대단하죠...그리고 하나
더 붙이자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딱 이거 같애도...정말 2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_-;; 그리고 이 조일때도 처음엔 4-5일 정도 아프더니 두달째 접어들어서 조일때는 한 2일 아프네요. ㅋㅋㅋㅋ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