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5번째 글: 오래간만에 써봅니다.

📍 지금 보는 글 · 16번째

삐
삐두루 새싹

우아.. 한달 반만에 .... -_-;;;

마지막 글쓴 날짜 보고 놀랐어요.. -_-;;; 6월 24일...
워낙 개으른지라... (천성이여~ 이거~~)

전 어떻게 된게 한달동안 변한게 별로 없네요....
교정시작한지 200일 다되어가서 4개 발치한 것중에
한쪽만 거의 매꿔지고 3군덴 아직 파워체인으로 땡땡하게
당기고 있구요..2달은 더 이렇게 있어야 매꿔지지 않을까..
해요

지금 약간 고민이 있는게... 5번치아놈이... 안쪽으로 눕는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드네요... 다음주에 치과에 가서 한번
상담을 해봐야 할거 같기도 하고.. 괜한 걱정 하는게
아닌가 하고... ^^;;;;; 이리 저리 신경 쓰이는군요....

그래도... 발치 이후로 어디 덧나고, 곪고 하는 일이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워낙 뿌리깊은지라.. 튼튼도 하구요.. 헤~

몇일전 군대가기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을 서랍속에서
찾았습니다.. 요즘쓰는 충전기에 바로 꼽아 봤는데
들어가네요.. ^^ 충전도 됐어요....
아침엔 우렁차게 알람도 울려주더군요.. 좀 놀랐어요.. ^^
겨우 3년전 일인데..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던지...
그 안에 있던 메모, 메세지로 잠시 과거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조금은 가라앉는 이야기였습니다....

중학교때 글쓰기 국어 시간에 숙제로 냈던 글이
떠오르네요.. '가끔은 하늘을 보면서 등교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늘 아래 살면서 하늘을 잠시 볼수 있는 여유조차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뭐라는거시냐~~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ㅎㅎㅎ
(솔직히 포인트 얻으려고 쓴글이었는데... ㅠㅠ 길어져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놈의 작문의 열정이!! 뻑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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