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5번째 글: 교정 6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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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4 아니 도데체 왜이렇게 졸린거얌.ㅠㅠ

항상 그래왔지만 치과만 오면 왜이렇게 졸린건지ㅠㅠ

오늘도 졸린 맘으로 치과에 갔더랬죠...

진찰대에 눕자마자 힘없이 내려앉는 눈두덩이-_-...

그래도 행여나 자는거 들킬까 조심하면서 졸고있는데, 그만 깊이 잠들어 버렸는지 드르렁 하는 소리에 제가 소스라치게 놀라 깼지뭐예요ㅠ

간호사언니가 와이어 빼고있었는데 눈치를 쫌 살펴보니 다행히 못들은것 같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쫌 뒤에 의사쌤이 오셔서 새로 와이어 끼워주시는데도 계에에속 졸리더라구요ㅠ 그래서 또 꾸벅꾸벅 졸고있는데...

의사쌤: "자지마! 입 자꾸 다물어지잖어~"
나: 아, 안잤어요-_-;;;
의사쌤: -_-+++++

그런데 이때 옆에있는 간호사언니가
"어머~ 아까도 코골면서 자던데~~호호호"

나: -_-;;;;;;;;
의사쌤: -_-+++++++++++++++++++

어찌나 부끄부끄하던지ㅠㅠ
못들었을거라 생각한 나도 참~ 한심하지만.ㅠㅠ흙흙

그날따라 의사쌤이 와이어가 안들어간다고 투덜투덜 거리시다가 결국 하악만 와이어 갈고왔어요ㅋㅋ

지금 무지하게 욱씬욱씬ㅠ

빨리 교정이 끝나서 이뻐졌으면 싶네요!!ㅋㅋ

즐거운교정하세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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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와우 민아야웃자님 오랫만이예용~
그동안 잘 지내셨져?
반가워요~ 꺄꺄꺄~~ (나이먹고 호들갑 잘 떤다... ㅡ,.ㅡ)

ㅋㅋㅋ 병원이 이제는 민아야웃자님에게
너무 편한곳이 되어버렸나바요 잠도 솔솔 올정도니~
어째든 병원에 관해 거부반응 제로니까,
좋은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 저도 예전에 회사에있다가 병원만가면,
왜이렇게 마음이 편한지...
치료받으면서 살짝 조는데 점점 다물어지는 제입이 느껴져서,
혼자 다시 쩍벌리고 또 졸다가 또 쩍벌리고...
그랫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절로나고 공감 200%입니다~

민아야웃자님 어째든 별탈없이 교정잘 되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구요,
마지막 그날까지 즐교하시길 또 빌게요,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예전처럼 자주좀 오세요~
반가워서 막 눈물이 날라구 그러네~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저도 입벌리고 잠든적이 많아요ㅋㅋ 이 더운날씨에
치과는 시원하기도하고 잠이 솔솔오는걸 어쩌겠어요~
즐교하세요~~^^
이
19년 전
ㅎㅎ 그래도 자면 눈치 보이니깡..저두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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