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교정기단지 3일째!!!

📍 지금 보는 글 · 3번째

맹
맹 새싹

체해버렸다,ㅋㅋ

오늘이 교정한지 9일짼데.
얼마전 부모님과 고기를 먹으러갔다가.
뭐 저야~ 불쌍하니까 엄마아빠가 데리고 가긴 했는데.
고기를 보니 안먹을수가 있겠습니까? -_-;
그냥 굽고만 있기도 뭐하고.
몇개 먹어보고 아빠도 먹으라고 성화시고~;
먹었죠 그냥.ㅋ
그랬더니 씹히기는 커녕.
어금니가 아프고.
살살 씹어서 삼켜버리기를 수차례;.

예상대로 결과가.
체했습니다. 밤새 잠 못자고 배 아파서.
새벽에 깨고.ㅠ.
아침에 일어나도 더부룩하고. 답답하니.
짜증이 이만저만 아녔쬬.
쩔수없이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지어서 먹고.ㅠㅠ.

친구들이 고기먹고 채했다니까.
작작먹지 왜그랬냐는데.
이게.어??
들이대서 채한것도 아니고.ㅠ
씹지못하는맘 이것들이 알리도없고.ㅋ;;

역시. 교정은.
해본사람만이 아는거같아요.

아마.개강하고나면.
애들 여럿 잡을것 같아요.ㅋㅋ.
맨날 못먹는 저 앞에서 먹을 녀석들인데 -_-
어후.ㅋㅋ.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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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1년 전
맞아요 전 아직 한지8일정도 되어서 고기는 못먹어봤는데 미칠것같아요 원래 고기를 엄청좋아하는지라.. 저도 그냥 대충씹어서 삼켜요~
어
21년 전
고기도 씹는맛인데, 이아파서 대충대충씹고먹을땐 진짜맛없더라구요-.-..
채했을땐 손 따는게 제격인데~ 나중에는 없어서못먹는날이 올지어다..
즐교하세요~^^!
교
21년 전
진짜 음식 앞에놓고 못먹는 이마음... 정말 교정하는 사람들이나 알죠~
그래도 또 며칠 지남 적응되서 막 먹구 그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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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글 · 어제 2주만에 치과다녀왔어요, 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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