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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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빨콩아내 새싹

어제(05.08.21)상악 하악 장치를 달다

너무 기쁘다 언넝 1년~2년이 흘렀으면 좋겠다
주위에서는 그냥 살라고ㅡㅡ;하던데..
난 그냥 살기 싫었다
치아고른 사람만 봐도 너무 부럽고..어린시절 흔들거리는
치아를 제때 빼주지 않은 엄마두 미웠고..ㅡㅡ;

암튼 지금은 거금을 투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열심히 양치질하구 선생님 말씀 잘듣구
병원도 제때 갈 것이다.
혜경이~ 홧~띵~^^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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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백날 이야기 해도 당사자가 아닌이상 남들은 모릅니다.
남이 뭐라고 하건,
한번사는인생 하고싶은건 다 하고 이세상 등져야죠~
잘하신거예여.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신거니까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교정하면 처음에만 하루하루가 안가는것 같지,
금방 일주일지나고 또 금방 한달되고,
또 금방 3달되고 그러다 일년되고...
살아오면서 나이가 먹을 수록 한해한해 세월이 빨리간다고 하지만,
교정하고나서 유독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아요.
빨콩아내님도 겪어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이제시작이시니까 그때가지 열혈교정하시구요,
병원측에서 하라는데로 잘 따르는 모범환자로 교정하시면,
하루라도 더 일찍 교정마치실 테니까,
모범환자로 활동하시구요,
잇솔질 열심히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안그럼 나중에 충치치료비로 돈 또들어가는 뷁스런일이...
빨콩아내님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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