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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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별 새싹

송곳니 빠지다..................ㅠ.ㅠ

송곳니 진짜 빠진줄 알고....
가슴이 철렁한 하루였다..
이빨을 열심히 구석구석 닦다가..
이빨 뺀 빈자리에서.. 송곳니 발견~!!
순간 심장이 덜컹 주저 앉았다..
내 이빨이 약한 편이긴하지만..
송곳니가 빠지다니...
정말 정말 큰일 났다고 생각햇는데..
왠걸..
자세히 만져 보니깐 말캉한게...
더 자세히 보니깐 세상에...
쪽파 대가리(?)였다..
요즘 음식을 통째로 삼켜먹다보니..
낮에 먹던 부침개도 통째로 삼켜먹은 결과..
내 입안 어디선가 굴러다니던 파 대가리가..
양치질 하다가 빈곳으로 안착을 한것이었다..
우리 어머니의 예술적인 파 어슷썰기가 송곳니처럼 보였던 것이었다...
아니 진짜 송곳니랑 똑같이 생겼었다..
내가 장난을 쫌 좋아하는터라..
울 어머니께 심각한 표정으로 그 쪽파 머리를 보여드렸더니..
기겁을 하시는게 아니던가~!!
울 어머니도 완전히 속은것이었다..ㅋㅋ
요즘 치아에 매우 예민하고..또 치아가 매우 무섭다~!!
잘못되기라도 할까봐...ㅠ.ㅠ
나도 치아가 튼튼했으면 좋겠다..
스스로 치아가 약한걸 알기에
하루하루 불안해 하는것같아
이런 해프닝이 생긴것 같다..ㅋㅋ

치간칫솔도 샀으니
더 열심히 치아관리를 해야징~홍홍홍~☆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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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21년 전
흠흠...이런 ^^

양칫물좀 흘리셨겠습니다 놀라셔서 ㅋㅋ

이빨 하나 뽑고 나면 각종 안끼는것들이 없는거같아요 ㅠㅜ

그리고 송곳니는 정말 아껴줘야겠어요..

이넘이 앞니빨들 중에서는 메인이잖아요 ㅋㅋ

양치질할때 저도 이빨이 약한지라...

관리차원에서 한 2분정도 추가로 닦아준답니다~ㅋㅋ
흘
21년 전
헉-ㅠ-
제가 다 놀래서 자빠지는줄 알았잖아요오~~~~~~~~~~~~~~~~~~~~~~~~~~~~~~~~~~~~~~~~~~~~~~~~~~
저 오늘 딱딱한 옥수수 먹다가 앞니가 그걸 실수로 씹어서

요것들이 안그래도 뿌리 짧다 했는데
빠지는건 아닌가 양끗 소심해져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년 전
ㅋㅋㅋ 넘 재밋어요~
그럴 수도 있구나...
교정하면서 재밋는 에피소드 많이 들었지만,
어슷썰기 파의 송곳니소동 넘 잼나는걸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쿄쿄쿄~

순간적으론 정말 놀라셨을것 같네여,
저라도 무진 놀랐을듯 ^^*
놀란가슴 진정시키시구요,

앞으로 관리 잘해주시고 항상 신경써주시면,
건치될거니까 관리잘해주세요.
그리고 교정하게되면 교정초기에나,
치아가 한참 활발하게 움직일 시기에는
치아가 정말 예민해져요...
아마도 그럴때가 아닐까 싶은데여,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되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잇솔질과 함께 치간칫솔질 필수입니다.
브라켓 사이사이 칫솔이 안닿는 부분 잘 닦아주시구요,
귀찮더라도 치간칫솔질도 열심히 해주세용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종
21년 전
이 빠지는 줄 알고 놀라는 공통된 경험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도 콩밥 먹다 엄청 놀란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또 얼마나 놀라셨으까요?
아무튼 재밌게 웃다 갑니다.
희
21년 전
헉-_-;
졸무섭다;;;;;;;; 그런 장난치지마삼_ㅠ
다행히 진자 송곳니가 아니었다니 안도의 한숨 쉬는중-ㅅ-
앞으로,, 장난하지 마시공,,욜씸나게 교정하시길ㅋ
머잖아 아름다워질 우리들의 미소를 위하야//
화이팅!_!
까
21년 전
흐미......................................놀래라.
제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흑흑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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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교정시작후 한달만에 치과 간날~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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