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 너무..-_- 생소한 내 모습...

뚱
뚱글이 새싹
23년 전 · 조회 993
^^ 안녕하세요.....

아까 출근전에 올렸었는데....

지금은... 퇴근 한시간 전이네요-_-;


제가...... 하는일이 하루종일 전화통

잡고 있어야하는 일이라 시작할때 무지 고민했습니다.

근데..-_-;

10년넘도록..(벌써...글케됐다니..진작할것을..;)

벼르던 일인지라... 이깟 고통쯤은 이겨낼수있다!!! 란 마음으로

시작했어여.




어제...

이빨에 붙은 브라켓 다 잡아뜯고 싶었습니다-_-;;;;;;;


-_)=3

괜히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와이어 붙이고 나서... 윗니 한쪽 송곳니가 덧니라..

그쪽은 고정을 안시켰더니.. 윗입술 막 찌르고...

툭 튀어나와서 권투선수 같아여...T-T

근데 더 우울한건... 아무도 눈치를 못챈다는....젠장...




그게 위안이 될때도 있지만여...ㅋㅋ

오늘은... 점심에 오뎅도 먹었어여-_-;

일주일간 살 좀 빠지나 했는데..........

너무도 빨리 적응해 버린 내 몸에;;; 당황스럴 뿐입니다.

ㅋㅋㅋ

저녁에 삼겹살 약속도 잡았거든요...

미친척하고 씹어볼라구요..-_)> 화이링...ㅎㅎㅎ

요즘 맨날 야근에다가... 집에선 뚱글이가(키우는 강아지)

잠 못자게 괴롭히고.. 어제는 침대위에 똥범벅을 해놔서

잠결에 뚜드려팼어여.. 가뜩이나 이빨도 아픈데...


제가 지금 수원에서 자취하고 있거든여....

-_) 아직 집에선 교정한 제 모습을 못봤어여... 보면...

분명.. 동생들이 -_- 놀릴테지요....


회사 모니터 앞에 거울을 두고... 10분에 한번씩 봅니다.-_-;

이빨 얼마나 나왔나...(주접스럽게;;)

교정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인데-_- 유난 떨고있습니다..그려..

거울에 매직으로 "2년후를 생각하며!!! 힘내자!!!" 라고도 썼습니다.


예...... 주접입니다-_-;


헐헐헐.......

하루종일 물을 섭취해요...

입안이 마르면..-_- 살이 장치에 들러붙어서 아파요.

ㅎㅎㅎㅎ

근데 왜 맛있는거 먹다보면 아픔을 잊게 될까요?

-_-;;;;;;;;;;

저만 그런가;;;


일하기 싫어서리... 주절주절 말 많이 했네요;

껄껄껄~~~

앞으로... 이런일 많을껍니다-_-;

ㅎㅎㅎㅎ... 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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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참 즐겁게 교정하시는 분 같네여..
저두 먹을 땐 교정중 인걸 깜박깜박 잊는답니다...^^
저는 학교에서 일 하는데 우리 애들은 제 교정모습 보구두 안 놀리던데여.. 애들도 많이 하구 있어서 그러나 봐여.. 아님 관심이 없던가..ㅡㅡ;
2년 후 이뽀 질 날 기대하면서 즐교해여..^^
23년 전
ㅎㅎㅎ동감이예요~
저두 막 브라켓뜯어내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한참힘들었죠-ㅂ-;;ㅎㅎ
전이제 2주되어가는데 정말 어찌나 적응이되었는지~~ㅎㅎ 화링~~~ 힘내자구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