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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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까르멘 새싹

오늘부터 교정일기를 쓸려구요.

여긴 멕시코 Ciudad del Carmen이에요. 건설회사 다니는
남편따라 온거구요. 벌써 10달 지났는데 좀 일찍 서두를 것
을 후회가 막급이네요.
주변사람들이 하라고 종용을 해서 참으로 용기를 내서 해
봅니다.
34세 주부로서 아직 멋진 날들이 많이 기다리기에 ㅋㅋㅋ
그날을 위하여 고통을 참으며(잘 참을 수 있을란가 모르겟지만)
..
그간 정밀 검사를 해본 결과 저는 하악 작은 어금니 한개만
발치를 한다고 하네요.중심선이 안맞고 하악의 앞니 4개가
많이 삐뚤하거든요.
검사 받고 2달이 지나서 그간 여행간다 뭐한다고 핑계대고
오늘 가서 파란고무링을 어금니 사이에 끼우고 왔습니다.
뭐 아프지는 않고 이상한 느낌만 드네요. 여기 와서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교정장치 달면 엄청 아프고 먹지도 못하고
입안도 헐고...읽어보니 겁나 죽겠네요.
그리고 저는 4살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것저것 설명도
해야하고 육아에 스트래스를 많이 받는데 애한테 스트래스
안부리고 잘 견딜지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부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참고로..여긴 메탈로만 대부분 하는지..의사가 뭘로 할거냐
고 묻지도 않고 그냥 메탈로 하네요.
근데 가격은요...너무나 싸거든요. 말하면 다른 분들 배아파
할까봐서 말 못하겠어요. 멕시코가 치과는 무지 싸답니다.
금이빨 해 넣는 것도 싸고..
여러모로 이득이죠..의사 선생님 실력도 너무 좋구요.
미국,캐나다,한국서 교정치료를 여기저기서 받아본 경험자
의 말을 비니 가격도 무진장 싸고 의사선생님도 너무 훌륭
하다고 칭찬을 하네요.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언제 또 멕시코 오겠어요.
화이팅!!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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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두 초기에 많이 걱정되고 겁났지만 현재는 교정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하루
하루 들어요..^0^

정말 화팅하시구요~ 머나먼 타지에서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7
710
21년 전
저는 35세 아줌마네요... 그래도 여기서 아줌마를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멕시코가 교정하기엔 너무도 좋은조건이네요... 진심으로 좋은결과 기도할께요.
저도 교정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새내기에요. 하지만 이젠 적응이되서 얼마후면
한달만에 병원진료받으러 가네요. 사람이란 신기하게도 입안이 헐고 당기고
쑤셔서 아팠던 고통이 적응을 통해선 모든게 익숙해져가더군요.
어느정도 지나면 고통은 적응될테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저는 연년생 아이둘을 키우면서도 교정 열심히 할랍니다.
아줌마 화이팅!!!
21년 전
^^ 멀리 타지에서 교정하시려니 더 힘드실 것 같아요.
접때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과 많이 이야기 하시는게 중요하니까,
힘드셔도 에스빠뇰 열심히 공부하셔서,
할이야긴 하시고 불편한것도 그때그때 이야기하셔서,
조율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는 위대하답니다.
아이에게 짜증 안부리고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자신을 믿고 교정에 임하세요~ ^^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까르멘님 이외에도 아가어머님들 교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걸요~
까르멘님도 금방 다 적응하시고 잘 지내실 수 있을거예여.

그리고 선생님도 좋은신 분이라하니 다행이구요,
앞으로 열혈교정하시면서 함께 즐교해보아요~
자주 이사모 오시구요, 기다릴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초
21년 전
타지에서도 같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으로 인해 같은 마음을 느끼는 분이
있다는게 설래네요..^-^*
타지에서 알게 모르게 힘드시겠어요
그래두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힘내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욤~ㅋㅋ
종
21년 전
멕시코 에서 교정 하시는군요. 교정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지요.
그
그랬어XG
21년 전
우와 이사모의 힘 대단하걸요...지구촌곳곳이 이사모의 영향력안에있으이까요
님도 즐교하셔서 살인미소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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