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어머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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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별거 없네 발치!!

8월1일 교정시작해서벌써 2달이 흘렀다..
난 다른사람들처럼 먼저 발치 하지 않고 토요일 발치를 했다..
어릴때 아부지가 맨날 실로 이를 Qhq아줘서 그런지..
별 무서움없이 치과에 갔다..
마취주사를 보는순간..
조금 떨리는 내맘.........
헉!!!!!
이리저리.왜이리 아프냔 말이다..
마취주사 맞으면서 눈물찔끔!!!
서서히 위쪽마비가 오면서~~
울 예쁜의사샘........다가오신다......
자~~이제 뽑을께요~~아프면 말씀하세요~~~~
오른족위...
하나~~둘~~셋!!
뽑혔다......
5초도 안되었다..........
자~이번엔 왼쪽위.....
조금 흔드는데..약간 마취가 덜된듯.
조금아픈데 그냥뽑으세요~~~이랬더만..
의사샘....네~~
이넘의 이가 잘 안뽑힌다....
그래서 이번에는 10초!!!
여자샘이 힘도 좋지요~~
ㅋㅋㅋ


뿌리가 두개네요~~~건강해요~
내 치아를 봤는데..
흐미~~피묻어있고..
길긴 왜이리 기냐.......
헉!!!!!!!!
울병원은 발치비용을 따로 받지 않는다..
월비만내고 집으로 ~~
한시간 30분동안 거즈 입에물고..
드라큘라의 식사를 마구마구 해줬드랬지......
2시간정도 지나니까 지혈도 멈추고....
난 그날 족발도 먹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난 교정 체질이다......

참!!참!!
처음에 굵은 와이어 였는데..
와이어도 바꿨다..

다음예약 10월24일..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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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21년 전
부럽소이다.... 에유~~
처음 시작할때 고생해서 발치하고 이제 사랑니 난다고 또 발치하게 생겼는데
정말 미칠지경이오.. T_T 또 얼마나 고생할지... 고통의 연속이구랴...
그
그랬어XG
21년 전
짝짝짝~~~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진정 교정체질이신가보네요
축복받으셨네 정말 넘 부럽습니다
노
21년 전
캬캬~ 발치 상황은 저랑 너무도 비슷하시군요~~~~
아직 와이어는 안하고 있는데.. 넘 기대됩니다. ㅋㅋㅋ
w
21년 전
진정 부러운 분.. 가지런한 이 다음으로 부러운게 발치 편하게 한 사람..
꽃
21년 전
악..발치 아직 안했는데..발치 얼렁 하고 입 집어넣고 싶은 맘 굴뚝이나..무셔움..ㅜ.ㅜ
21년 전
^^ 마취주사 생긴것 부터가 차갑게 생겨서,
보는것 만으로도 정말 공포의 대상이죠...
그리고 바늘 들어올때 응근히 따끔하고 약들어갈때 좀 아파요...
정말 마취주사 너무 싫어요...ㅡ,.ㅡ

헐... 5초 10초...
진짜 수월하게 빨리 뽑으셨네용~
자극없이 빨리 뽑으면 그만큼 발치후에 통증도 덜해요~
좋은 현상입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
정말 복받은 교정인이십니다.

대신에 발치부위는 아래와 같이 관리해주세요.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항상 즐교하시구요, 복받은 교정인 부러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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