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내일 또 발치하러 가용ㅠㅠ

📍 지금 보는 글 · 3번째

흰
흰둥 새싹

두번째 발치했어용!! 사랑니까지ㅠㅠ

잘쓰지도 못하는글을 넘 자주자주 쓰는거 같네용ㅋㅋ

뭐 이건 제가 쓰는 제 일기나 마찬가지니 편하게 쓸게용ㅋㅋ

 

좀 아쉬운건.. 사진도 올리고 이럼 좋겠지만ㅠㅠ

컴맹에 귀차니즘에.. 사진찍는것도 싫어하고 이는 더더욱ㅠㅠ

교정시작하면서 어디 저같은 케이스있나 찾아보려고

많은 분들의 사진을 봤지만ㅠㅠ 저같이 경우는 본적이ㅠㅠ

 

나중에 치과 선생님들이랑 친해지면???

사진보내달라고해서 함 올려볼까 싶네용ㅋㅋ

워낙에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ㅠㅠ

 

오늘 이는 원래 오른쪽 위아래로 네번째이를 뽑는다고 하셨는데

가보니 사랑니(오른쪽 위)까지 총 3개 였다능ㅠㅠ

그래서 마취하는 부분도 많아서ㅠㅠ 마취주사가 젤 무서우ㅓ요ㅠㅠ

 

근데 오늘은 지금까지 봐주던 초보?선생님(막 이제 진료해보시는듯한)

이 안뽑아주시더라구요ㅋㅋ 저번주엔 뽑아주셨는데

오래걸린건가 햇더니 이번 샘은 쭉쭉 뽑아내시네요ㅋㅋ

 

다행이 마취풀리고도 그렇게 아프진 않았는데ㅠㅠ

문제는 밥!밥!밥ㅠㅠㅠ

스프끓여서 먹고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파ㅠㅠㅠ

밥먹고싶은데ㅠㅠ 어떻게 먹어야될지 고민하다가ㅠㅠㅠ

엄마가 오셔서 삼겹살 먹자고ㅠㅠㅠㅠ

가위로 잘게 잘라서 먹엇네용ㅠㅠ 왼쪽이로 먹어야겠는데

왼쪽 아래 5번째 이가 조금 아파서ㅠㅠ

 

아직 교정기도 안달았는데ㅋㅋㅋ 벌써 밥먹기 불편해서 짱난다는..

교정기끼면 어케될지 모르겟음ㅠㅠㅠ

먹을거 앞에두고 제대로 못먹어서 서럽더라구요

먹는것도 힘들고ㅠㅠ 배추 뜯는데 세로로 구멍에 찍혀서 악!!!!!!

이게 뭔지ㅠㅠ 치킨먹고싶었는데ㅠㅠ 치킨이 그랬으면ㅠㅠㅠ

 

얼마 못먹고도 배탈이 난건지 배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거리다

겁나서 스프도 못먹다가 배고파서 잠이 안와서

결국에 또 고기 부셔서 잘라먹었어요ㅋㅋ

밥먹고야 배부르니까 이제야 잠이 오네요ㅠㅠ

그만 졸고 얼른 자야겟다능ㅋㅋ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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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4년 전
ㅋㅋㅋ저도 발치하면서 느낀게 확실히 의사쌤들 이 뽑는 실력이 다르더라고요. 주사놓는 것도...마취 주사 놓다가 마취약이 샜는데 이 뽑으려고 집게(?)로 잡혔을 때 진짜 깜놀 ㅋㅋㅋㅋㅋ
흰
흰둥 글쓴이
14년 전
진짜 놀라셨겠다ㄷㄷㄷ 저는 항상 초보샘이 해주시다가 어제 이뽑으시는 분이 빨리빨리 하시니ㅋㅋㅋ 괜히 긴장되서ㅋㅋㅋ 윗니 순식간에 뽑고 아랫니 뽑으려는데 잡자마자 시큰해서 냅다 시려요! 외침ㅋㅋㅋ
까
14년 전
와, 발치의 공포는 대단했습니다.
전날 잠도 잘 못 잤어요.
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그 공간이 빨리 닫혀서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린답니다.
흰
흰둥 글쓴이
14년 전
발치할때 뚜둑하면서 뽑힐때 무섭더라구요ㅠㅠ 마취주사도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안아파서 다행이라능ㅋㅋ
f
14년 전
우선 마취가 잘 되야 뽑기도 금방 뽑아요^^
흰
흰둥 글쓴이
14년 전
역시 마취가 잘되야되는거죠?ㅠㅠ 제가 엄살인가도 햇다능ㅠㅠ
날
14년 전
발치한날에 삼겹살이라니!! 대단하신데요 !!bbb
생각해보니 저는 브라켓 장착한 날에 제육볶음 가위로 난도질해서 먹었네요 ㅋㅋㅋ 먹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면 다 먹게되나봐요
라
14년 전
브라켓 장착한 당일날 제육볶음 드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전 죽조차 못씹어 삼켰답니다..
흰
흰둥 글쓴이
14년 전
그래도 세점밖에 못먹었네용ㅠㅠ 먹는게 지쳐요ㅠㅠ 제육볶음이라니!! 날아올라요님도 대단하시다능ㅋㅋ 앞으로도 먹고싶은건 어떻게든 꼭 먹을거 같다능ㅋㅋ
최
14년 전
전 발치를 안해서 그에 대한 고통은 모르지만 비발치다보니 오히려 교정전보다 더 치아가 나와서 오히려 발치하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흰
흰둥 글쓴이
14년 전
그럴수도 있는거군요ㅠㅠ 저는 발치를 해야만하는거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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