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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
토요일 2시...ㅋㅋㅋ
좀 어중간한 시간이라... -_-;;
밥을 아침에 조금 먹고
오전예약된 치과에 갔습니다.
1달도 더 된 기간후에 간것이라...
음~~
쪼여오는 아픔이
남다르던걸요.. -_-;;
원래 당일보단 그담날 아팠었기에
그려러니 하고 갔으나..
이번엔..
치과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_-;;;;;; 아픔이 오더이다
예식이 끝나고
밥먹으러 갔으나..
갈비는 커녕
토마토 씹기도 힘들고...
죽한그릇에
수박2조각 먹고 왔으니.. T_T
담달에도
치과가는날...
또 결혼식이 있으니.. 어찌하란말이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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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결혼식에서는 맛난거 많이 먹고와야하는데.ㅠㅠ
저두 맨날 죽만 먹고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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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저는요...앞니로는 못뜯어 먹어도...
갈비같은 질긴 괴기는 어금니로 끝까지 씹어 먹어요.
-_ㅜ;; 왠지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 같아서.ㅋ
StarGirl 님, 담에는 갈비탕에 밥말아서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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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먹는거에 제약이 어찌나 많은지..
더구나 초보라 바루 양치까지..
10분 먹구,, 20분 양치하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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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치과 가는 날은 조정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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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날따라 다음날부터 아픈게 아니고,
나오면서 부터 아파서 예식장에선 드시지도 몬하고...
허허... 이렇게 아쉬울때가... ㅡㅡ;
아쉽기도하고 서럽기도 했을 수 있으나,
우리에게 앞으로 맛난거 먹을 수 있는 날은,
주구장창 있으니까 넘 실망마시고,
다음번엔 치과 예약일을 좀 미루시던지,
몇일 일찍 다녀오시던지 하시면 되겠죵 ^^
저도 요번달에 결혼식 3건...
그중에 부케 2번 받아야하고 우울...ㅠ.ㅜ
다들 시집가는 분위기... 나만 혼자남는 분위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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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어김없이 오는 결혼성수기...
교정전이었으면 결혼식사회 10월 한달만 한6~7번보았을텐데
이제 축의금낸거 배아파서라도 어금니 꽉물고 꾸역꾸역 다먹을겁니다
님도 허벅지 꼬집으면서 다드세요...그게 남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