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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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큐라공주 새싹

교정한지 1일만에,,할머니 되다,,=.=;;

첨에 상담받고,사진찍고,뽄뜨고,썩은니 모두 공사하고,
금으로 새단장들 하고나니..어느새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어제 드뎌 윗니 설측장치를 달았다,,
무려 1시간정도의 시간을,,입을 쫙~ 벌리고 있어서,
턱이 아렸다.
귀여운 호빵맨같이 생기신 치과선생님께서는,,
설측교정이 의사를 사이에서 꺼리는 교정이네,
힘들교정이네 뭐내,,하시면서,  
푸념하닌 푸념식의 농담을 하셨다,,-.-;
집에와서 배가 고파서,,
순두부를 사다가 계란놓고,죽식으로 끓여서 호호
불어가며 먹었다,,ㅜ,.ㅜ
어금니와 어금니 사이가 전혀 닫지가 않아 당췌~
뭐 먹을 수 있는것이 없었따,,-.-;;
약간의 쪼임과 혓바닥의 불편함,,입안에 약간의
철맛,,등이 가미되면서,,,
주변에서 교정하지 말라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르면서,,,,일순간 괜히 했나?하는
마음이 들었다,,생긴데로 살껄,,,뷁,,
이틀째되는 오늘은 어제보다 통증은 들한데,,
말을 하는데,,,이를 어찌하나..!
완전 초등학생1학년 발음이라니....ㅜ.ㅜ
정녕 제대로 말할려고 해도,,치아안쪽의
엄청난 교정장치들로 인해,,발음이 사방으로
새기 시작했다,,-.-
아직 2년이나 남았기에,,넘 서글프다ㅜ.ㅜ
사회생활을 하는나에겐,,너무나 가혹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거,,암것두 못먹고,,말할때 최대한
침묵으로 일관해야 하다니,,,흑흑,,
빨리 시간아~!흘러다오,,,ㅡ0ㅡ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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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1년 전
아공..설측장치가 발음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뎅..큐라공주님 얘기 들으니..실감나네욤^^ 초등학교 1학년생 발음..처음에는 이가 아프고 발음도 안좋아도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실꺼에욤...!!화이또!!
리
21년 전
으흐;; 저는 발치했을때 친구들이 영구같다고 웃지말라고 하는데
그말이 어찌 그렇게 가슴을 찌르던지 ㅋ; 이인간들은 농담이라는데..-_-;;

적응하는것이 약인거 같아요~
좀있으면 그런생각 안드실걸요..
조금씩 움직일때 기분을 느껴보시기를 바랄께요 ~~
구
21년 전
설측이 첨에 발음이 어색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티가 잘 안나니까 좋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 맛있는 거 많이 잘 드세요.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발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대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전 일반 교정이라 제 경험을 말씀 못드려서 아쉽지만.. 힘내세요!!
희
21년 전
전 순측이지만,,맨첨 유도장치(?)같은걸 윗니에 걸어놨거든요..
그래서,, 발음이 한동안 엄청 샜어요..ㅠ
저두 회사다니는데,,전화받을때마다 어~찌나 민망하던지ㅠ
대부분 설측교정하시는 분들은,, 몇개월 하다보면 발음이 쫌 괜찮아진다던데..
님도 곧 괜찮아질꺼예요.
괜히 했나~싶은 생각이 자꾸 마음을 괴롭히죠??
그런 생각,, 정말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여전히-ㅅ-;
그치만!! 결국엔,, 승자로 남아 미소 한가득 날리겟죠~
그러니,, 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런 것도 다~~ 경험 아니겠습니까..
인내심이라든지,,없는자의 아픔이라든지ㅠ
ㅎㅎㅎ;; 암튼 치아교정에 쏟는 정성만큼,, 값진 결과가 있을거예요!!
힘을내요 힘을!! 화이팅!_!
20년 전
^^ 장치다는데 있어서,
입을 계속 벌리고 있어야하니까 턱이 아플 수 있어용~
저도 그랫던 기억이 나네여.

그리고 선생님께서 환자분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하시면서 진료하시는걸보면,
분명 좋은 선생님 이실것 같아요.
치료하시면서 말씀 한마디도 설명한마디도 없는,
냉정하신 샌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와~ 좋은 샌님 만나셨으니깐 앞으로 치료도 열심히 받으시구요,

이가 잘 안물리는거,
장치달면 그럴 수 있는데 좀 지나면,
이들이 서로 움직여서 기존보다는 교합이 잘 맞게 되구요,
다른 불편하신것도 다 적응되실거예요.
그러니까 힘드시거나 불편하셔도 많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처음엔 다 그렇고 점점 나아지고 적응되는거니까,
또한 다 그런과정을 겪는거니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아프고 힘들고 불편한만큼 이뻐질 내치아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발음이 잘안되는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2~4달 정도 걸려야 그나마 괜찮아지구요,
발음 잘 안된다고 당황해 하거나 말안하고 그러시지 마시구요,
기존보다 천천히 발음하시면 발음이 좀 수월하니까,
그렇게 하시도록 신경써보세요 ^^

저도 직장다니면서 콤비로 교정해서,
상악에 설측장치땜에 발음안되고 혀도 아프고해서 고생많이 했지만,
시간이 모든걸 다 해결해 주더군요.
그리고 말안하면 더 어려워지니까,
혀아프고 힘들어도 말하는건 기존과 같이,
주변사람들과 친구들 만나서 수다 열심히 떨고 그렇게 하세요.
그게 좋습니다. 침묵은 도움이 안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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