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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박치료
거의 2개월마다 한번씩 일기를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병원가서 대박으로 치료받고 왔지요..
일단 상악, 하악에 있는 철사들을 제일 굵은 철사로 유지하는 작업을 했고요. 좀 뻐근할 거라고 했는데 이젠 그런 감각도 없습니다. ㅠ.ㅠ
드뎌 천장에 스크류 박고 거기다 고무줄을 걸어서 본격적으로 상악을 당기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은 주로 하악을 당기는 데 더 치중했는데 조금 효과가 보여서 기분은 좋네요 ^^
보통 남들은 스크류 박고 2주 정도 스크류가 제 자리 잡은 다음에 고무줄을 건다는데 전 어쩐 일인지 아주 한 큐에 다 끝내자고 하시더군요..괜찮은 건가?@.@
스크류 박을 때의 느낌은, 머랄까 왜 공사장가면 인부 아저씨들이 땅에 구멍낼때 쓰는 기구 있잖아요. '드드드드'소리 나면서 구멍 뚫는 기계...꼭 제가 그런 도로가 된 기분이었답니다. 마취주사는 열라 아팠는데 그래도 박을 당시는 아프지 않았구요. 지금도 그럭저럭 참을 만합니다.
문제는 역시 먹을 일..아 교정하면서 거의 4키로나 빠졌어요. 보고 있으면 정말 불쌍해요. 어떻게 살 좀 찌고 입안에 음식물 안끼고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요새 최대 고민...
오늘은 병원가서 대박으로 치료받고 왔지요..
일단 상악, 하악에 있는 철사들을 제일 굵은 철사로 유지하는 작업을 했고요. 좀 뻐근할 거라고 했는데 이젠 그런 감각도 없습니다. ㅠ.ㅠ
드뎌 천장에 스크류 박고 거기다 고무줄을 걸어서 본격적으로 상악을 당기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은 주로 하악을 당기는 데 더 치중했는데 조금 효과가 보여서 기분은 좋네요 ^^
보통 남들은 스크류 박고 2주 정도 스크류가 제 자리 잡은 다음에 고무줄을 건다는데 전 어쩐 일인지 아주 한 큐에 다 끝내자고 하시더군요..괜찮은 건가?@.@
스크류 박을 때의 느낌은, 머랄까 왜 공사장가면 인부 아저씨들이 땅에 구멍낼때 쓰는 기구 있잖아요. '드드드드'소리 나면서 구멍 뚫는 기계...꼭 제가 그런 도로가 된 기분이었답니다. 마취주사는 열라 아팠는데 그래도 박을 당시는 아프지 않았구요. 지금도 그럭저럭 참을 만합니다.
문제는 역시 먹을 일..아 교정하면서 거의 4키로나 빠졌어요. 보고 있으면 정말 불쌍해요. 어떻게 살 좀 찌고 입안에 음식물 안끼고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요새 최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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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꾸준히드시구요, 아직적응안되셧나요?? 전 7개월짼데
빠지려던살 다시붙었답니다. 교정한지 꽤 돼셨다면
고통도 즐기고 없어서못먹는날이 올텐데...에궁..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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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사모 어떤 분 말씀이..
일단 브라켓 한술 떠먹이고 -_-;;
먹기 시작하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ㅋㅋ
좀있으면 살 다시 붙으니깐여 너무 걱정은 마세요
스트레스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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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슈팅스타님 말씀대루, 너무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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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진전이 그리 있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스피드하게 나가시려나봐요..
의사쌤께서도,, 님의 상황을 잘 채크해가시면서 교정하는 거니깐,,
무리하게 진행하시진 않으실꺼예요..
의사쌤과 환자의 사이엔.. 신뢰감이 최대 관건이죠..
그니깐,, 의사쌤을,, 전적으로 믿으삼-☆
"어떻게 살 좀 찌고 입안에 음식물 안끼고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흐흠..
치아교정을 오래 하니,, 그깟 고통쯤, 한번 웃어주면 그만인데..
자꾸 살 빠지고,, 음식물 끼고 하는건,, 여전히 괴롭죠_ㅠ
전,, 살은 아니고 볼살만^-^;
남들은 볼살 빠져서 좋겠다 하지만,, 막상 당하는 입장에선..
참~ 고역이죠.. 넘넘 빈곤해보이자나요.. 양쪽 볼살 쏘옥 빠지면_ㅠ
님은,, 몸 전체가 평균적으로 빠지시나봐요;; 마르셨나..힛"
식사하실때,, 자꾸 음식물 끼니까 님이 음식을 꺼리시는것 아닐까요??
게다가 교정하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살이 찌지도 않고..
앞으론,, 쫌 릴랙~스상태 유지하시구요..
아무리 교정기간이 긴 분들도,, 음식물 끼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먹고싶은만큼,, 적당히 먹어주고..
물로 행궈주고 양치질 깨끗히 해주면 되죠~
걍,,드세요-ㅅ-;; 하하하..
별 도움이 안되나요..ㅠ 쏘뤼~
유쾌한 하루 되시구요.. 힘내세요..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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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당 ^^;
와우 스크류심고 바로 고무줄...
한큐에 끝내기... 무섭삼...
아무래도 시간이 쪼꼼 더걸려도,
잘 심어졌는가 기간을 두고본다음,
뼈랑 스크류랑 잘 붙게되면 그때 고무줄 거는게,
여러므로 좋을꺼인디...
뭐 어째든 한큐에 끝난거니까,
앞으로 치간칫솔로 스크류 살살 닦아주시는거 잊지마세요.
입천장스크류 염증나면 참 피곤하거덩요...
그리고 더구나 천장에 스크류 심고 고무줄 걸었으면,
앞으로 음식물 더 걸릴텐데여,
시간이 지나야 다 적응되는 법이고,
그나마 자신의 상태에 맞게 잘 요령껏 먹는 방법이 생기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서 잘안끼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길,
기도 하는 수 밖엔요...
좀만 더 고생하시면 음식 잘 드실 수 있구요,
잘끼지 않고도 드실 수 있구요,
지금빠진 몸무게도 다시 돌아오게 되있어요.
저도 처음에 그것땜에 많이 고민도 하고 그랫는데여,
지금은 살이 맘만 먹으면 더 찔 수도 있구요,
넘넘 잘지내고 있다죠 ^^;
그러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아셔쪄? 화이팅 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