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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두달째....아직 철길 까는중
이제 거의 교정 두달째 되어 갑니다. 세월빠르네요,,, 특효 약이 있어서 다음날 휘리릭하면서 교정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은 거의 일주일 몇일씩 전화와서 밥잘먹고 있냐고 묻고 참 나이 들어서 부모님한테 밥잘먹고 다니냐고 전화 받고,,, 헉 교정의 장점도 있네요,,
전 콤비 교정중인데 아직 그렇게 힘든것은 없습니다. 입안쪽의 이물감도 적고, 울 의사샘이 워낙 만만디라서 두달이
지났는데 지난주에 상악 안쪽에 라이트한 와이어 하나 넣어 주셨네요 하악은 반지 안끼고 와이어만 붙여 있는
상태입니다. 요번주에는 위쪽에 와이어를 뚜거운것으로 갈고 아랫니 4인가 5인가를 발치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이크로임플란트 두개를 위쪽에 꽉 박는다고 겁을 주시는데 저의 교정사에 큰 위기가 아닐까 합니다....
근데 제가 위쪽에 하고 있는 설측 브랏켓이 여기에 사진 올라오는 분들하고 다른 모양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좀 작은것 같은데 어찌된것인지,, 의사샘 말로는 나를 위해서 죄금 비싼 장치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비슷한것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제것을 잘못 본건지,,,
올해 2월달에 진단받고 7개월 동안 망설이다가 질렸는데 왜 일찍 못 질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혹시 고민하시는분들.. 일단 지르고 보시기 바랍니다. 까이것 그냥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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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개발 된다면 아마 교정할 사람 진짜 많을걸요 ^^
정말 꿈같은 이야기네여~ 헤헤헤~
맞아요.
교정하면 주변사람들이 신경많이 써줘서 좋기도해요.
교정사마님의 부모님처럼 밥잘먹냐는 전화 받기도하고,
대부분 가장 많이 겪는건,
음식먹으러 어디 회식이나 친구들 만나러 간 그런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부드러운 음식으로 아예 메뉴를 선정해준다거나,
밑반찬 같은거 부드러운거 내앞으로 놔주고 뭐 그런거져~ㅋㅋㅋ
움... 콤비교정인데 그닥 힘든게 없으시다...
여기또 콤비교정으로 복받으신분 한분 계시네요 ^^
뭐 어찌되었던 힘든것 보다야 덜 힘든게 낫지요...좋은 현상인것 같아요.
워낙 치아가 그나마 가지런한 편이어서 덜 고생하시는게 아닐까 싶구요,
발치뭐 별것도 아니예여. 다들 잘하시는거 보면 아시겠죠? ^^*
그리고 스크류...
잇몸에 나사를 심는다고 하니까 진짜 상상하면 깨름직 하지만,
발치보다 더 별것아닌 녀석이예욤.
시술하는것도 5분도 채 안되서 뚝딱 끝나구요.
마취하고 하니까 시술할땐 전혀안아프고,
다만 마취풀리면 통증이 좀 있지만 참기힘드시면 진통제 한알 드시면되고,
자고인나면 다음날 스크류심은 잇몸부위가 좀 얼얼할뿐,
전혀 불편하거나 아픈것도 없어서 전날의 기억이 의심될 정도죠 ^^
발치는 다 아물기 전까진 불편하고 피도 찌끔씩 나고 그런데 비하면,
스크류심는건 일도 아니죵~
대신에 스크류는 잇솔질 하실때
치간칫솔로 꼭 살살 닦아주면서 관리하셔야해요.
미세한 음식찌꺼기들이 잇몸을 붓거나 염증나게해서,
심한경우 빼고 다시 심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스크류관리 꼭 잘해주시구요~
글세... 비싼 장치든지 어떤건지야 우리 환자가 뭘아나요??? ^^;
손거울에 비추어 한번 본인 장치 잘 보시고,
여기 이사모에 있는 횐님들 사진에 있는거랑 다시 비교해보세요.
다 비슷비슷하지 않은가 싶은데여~
그리고 혹시 다른 모양이라 하더라도 교정만 잘되면 되지 뭔상관이래여~
ㅋㅋㅋ 안그래욤?
그래여,
기왕지사 시작할거 진작 했으면 더 좋았을걸...
저도 그런후회 해봐서 알지여~ㅋㅋㅋ
막상하면 좀만 고생하면 별것도 아닌데.. 히히히~
사람의 적응력이란 참 놀랍죠? ^^*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즐교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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