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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는 사용중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여..
어느새 교정시작한지도 6개월이 넘었네요~ (뿌듯뿌듯)
한번 빠지고(실은 먹어버린) 새로 박느라 고생많았던 스크큐..
상악 와이어에 훅을 달아 스크류에다가 연결하는 길로 들어섰슴당..
본격적으로 치아 땡기는 작업이 시작된거죠~ (나=돌출ㅜㅜ)
스크류에다가 파워체인을 걸면, 스크류가 빠지지않을까, 아프지않을까.. 무지 걱정했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스크류도 이제 내몸의 일부가~~ ㅎㅎ
엄마는 또 새로운거 해서 힘들겠다고, 아프겠다고 하시지만,
저야 또 한단계 진도가 나가고 있단 생각에 좋기만 하답니당~ 케케케
파워체인 건거는, 입안 장치 한가득에 이미 적응이 된 상태라 별탈없이 적응했구요.
다만, 파워체인에 혀에 줄이 빨갛게 쫙~ (귤먹음 따가워요)
모두들 즐교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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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제 땡기기 시작하시나바여
좋아 마구마구 땡기기시작하는거야~~ㅋㅋ
넘 넘 부러워요...부럽삼~
글구 저두 입천장 스크류에 파워체인 2개걸려있는데
혀에 줄이 간다는 님의 표현에 백만번동감이 가요
무튼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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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른 그 단계에 이르렀음 좋겟어여...스크류박는게 좀 무섭긴하지만...
한단계 진도나간다는 기분...알져..넘 좋아여...ㅋㅋㅋ
그맛에 교정한다니깐...ㅋ ㅑ 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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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입천장에 스크류 박죠?? 압박이 심할거 같은뎅..
저도 아직 초기단계인데요.. 입안가득 무슨 작업에 쓰일지 모를 장치들이 이에 가득 붙어있어서..많이 겁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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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XG님~ 용기가 좀 과했나영? ㅋㅋ 나름대루 편집하느라 힘들었던 그림임당~ 이쁘게봐주삼~
미소사랑님~ 별루 안무서워영^^ 박을때 드릴로 벽뚫는 소리 살~짝 나주는거빼곤 케케케(겁주기~~)
윤정님~ 부럽져? ㅋㅋ 발음은 좀 조아졌어영? 적응할때 됐는데~~ 힘내구 얼렁얼렁 진도 나가자구요~~
민재맘님~ 넘 겁내지 마세요~ 적응 금방 되구요~ 시간은 또 얼마나 잘간다고요~~ 저도 첨엔 이걸 언제 2년씩 하나 했는데.. 어느새 7개월째랍니당. 이쯤되고보니 남은 시간두 금방 갈거 같아요.. 힘내세요~
무아님~ 스크류 압박이요? 네버네버~~ 첨에 박구나서 마취풀릴적엔 아픈데, 그담엔 신기할 정도로 안아프더라고요~ 보기엔 좀 끔찍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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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발음 좋아졌어여...오늘 오시나? 오시믄 들려드릴텐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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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는 순간 제 입안사진인지 알고 완젼 놀랬어요 ^^;
콤비라서 상악에 설측이고,
언니나 저나 나름가지런한 상태라 비슷해 보였지 뭐예여~ㅋㅋㅋ
아 깜딱놀랐네~~ 헤헤헤~~~
저는 2년이나 정말 죽어라고 고생하구서 저렇게 되었는데,
언닌 워낙 가지런하셨으니 6개월만에 저랑 똑같애 지셨군요~
머 다 처음에 시작할때 상태가 다르니까 그런거긴 하지만,
왠지 언니 장치가 더 빤짞거리고 눈부시구~ㅋㅋㅋ
제건 오래되서 그런가, 잇솔질 자주 하구 신경쓰는데두욤,
장치에서 언니꺼같은 빛은 안나네요~
이거 응근히 맘상하네~ㅋㅋㅋ
언닌 천장에 스크류2개 심었네여~
아.. 언니도 첨에 많이 괴로웠겠따...
저 천장에 ?같은 후크랑, 스크류...
그리고 파워체인이 입안을 2등분하는 그느낌...
언닌 그래도 직선으로 라서 막 나처럼 심하겐 음식 안걸치겠네요.
난 V자로 되있어서 완젼 음식 그위에서 널뛰는데...
어째든 언니의 수고도 대략 보입니다.
다 이러면서 이뻐지는 거니까 그냥 모든걸 받아드리시구,
혀에 파워체인 자국나는거 진짜 그거 짱나요~ ㅋㅋㅋ
귤로 따갑게 지져주는 변태적 놀이! 느껴보세요~
응근히 중독된다니까요~ㅋㅋㅋ
하여튼 그래도 막 힘들다는 이야긴 없고,
나름 적응하시며 잘 지내신다니 다행일 따름이예요.
언니가 워낙 얌전하신것 같아서,
뭘해도 다 묵묵히 참아내실듯한 느낌인데, 맞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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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발음 정말 좋아졌더라고^^
지난번엔 외계어 수준에 잔뜩 걱정스런 표정만 생각나는데,
발음도 좋아지구, 적응돼서 이쁘게 웃는 모습.. 넘 좋았어~ 화이팅이양^^
시린파랑님~
파랑님만큼 될람 아직 멀었죠~ 2년의 시간을 우째 따라가겠어영.
어쩃든 장치 빤딱인다니 기분좋구.. ㅎㅎ
귤로 지져주는 변태놀이라.. 담엔 제대루 함 느껴봐야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