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첫글, 교정 지름신에서 잇몸 피어싱에 이르기까지

📍 지금 보는 글 ·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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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교정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네요.
아직 1/4도 안지났는데 벌써 지루해 죽겠어요.
한동안 신경끄고 있다가도
어느순간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깝깝하다는...-_ㅠ

교정 시작전 찍었던 사진은 컴터 날리면서 없어지고
치과에서 준 석고모형을 물끄러미 보곤 하는데
별반 달라진 것도 모르겠어요
처음 1개월은 '오... 이렇게 빨리 변하다니!' 했는데
그 때 잠깐이고 그 이후로는 쭉...

이제 스크류 심기 시작하니 땡기기 시작하면 뭔가 느껴지려나요.
빨리 발치공간 메워졌음 좋겠어요... (승질이 급해서리^^;)
교정이 끝날 때 쯤에는 28, 29살 일텐데...
치아만큼 가지런한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연말이 되니 별 잡생각을 다...-_-;;

잠이 안와서 오랫만에 글 찌끄려봤슴다...
모두들 즐교하세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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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살짝 오랫만에 오신듯 ^^
옥수수하모니카라고 저희동네 근처에 음식점이 있었어요.
옥수수로 만든 면으로된 음식 파는 곳이었는데,
한방옥수수 국수랑 스파게티 먹었었는데 맛났던 기억이~

교정이 지겨우세요?
다그래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그러다가도 어느날인가는 또 괜찮다가 또 지겹다가,
짜증났다가 신났따가...ㅋㅋㅋ
이렇게 몇번 반복하구 나니까 2년이 지났는데여,
또 한참 치아들이 움직여주는게 보이면 신나실테니까,
넘 지겹다 생각마시고 잇솔질 부지런히 하시면서 지내세요~

항상 꾸준히 치아가 변화를 확확보이면서 움직여주는게 아니라,
좀변하는듯하다 조용하다가...
또 어느순간 좀 변하는듯하다가 조용하다가 그러는데,
앞으로 시간이 더 많이 남았으니까 기다려보시구요,
성질급한걸로 치면 저도 어디가서 안꿀리는데 잘 지냈거든여~ㅋㅋㅋ
그러니 옥수수하모니카님도 좀만 더 기다리시구요,
잠이 안오시다보니 더 신경이 쓰이셨는가본데요,
잠안올때 따뜨한 우유한잔 좋은데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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