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정 이제야 알겠어요
처음 교정 시작할 때는
하루하루가 변화가 있어서
정말 뿌듯했거든요.
2년반 잡았는데
혹시 1년만에 다끝나는거 아닌가!!
하면서 서레발치고.
그때 막 5,6개월됐는데도 진척없다고 속상하다고 쓰시는 분들 보면,
아니 하루에 이렇게 많이 움직이는데 어떻게 진척이 없을수가있지?
생각했는데.
이 심정 이제야 알겠어요.
전 병원을 매달 7일마다 가거든요. 30일에 한번씩.
근데 왠지 3주마다 가는분들보면 더 부럽고. 그러네요.
치과갈때까지 5일이 남았는데,
전 언제 당겨질지.
1년만에 본 친구가
교정언제했냐고 더튀어나와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
5개월째에 접어드는데, 각도는 나름 많이 꺾였다고 생각했는데,
잇몸돌출이라 그런지 전혀.
남들보기엔 그대로인가봐요.
같은나라사람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_-
컴플렉스 지대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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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길 병원에 가서 했더니 원래 가지런한데 돌출인 분들은 늦게 보인데요..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거려 주시더라구요...
저는 잇몸이 얇아서 빨리 당기면 안된다고 해서 거의 3년 잡았어요..
지금은 쓰러져 있는 어금니들을 당기느라 다른 건 거의 진척이 없네요..
그 답답한 맘 다 이해가 되네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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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분들은 살빠질때 눈에 확띄게 빠지잖아요.
오히려 어중간한 사람이 1KG빼는거랑 비만인분들이 5KG빼는거랑
(물론 살빼는건 다 힘들지만요ㅠㅠ)
님도 가지런한 치아였기에 변화가 조금 더디게 느껴질뿐 끝날때쯤이면
전과는 다른 느낌이실꺼예요. 힘내시구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