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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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
첼리아☆ 새싹

오늘 교정 시작 했는데요 기분이 왜 이럴까요.ㅠㅠ

전 오늘 교정 시작해서 발치 두개하고 윗니에 하얀거(뭐에요?)붙였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마취 풀리니 아프고.. 또  이를 보니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 할까요? 전 입이 나온것도 아니고 겹쳐진 이가 풍치가 될 수 있다고 해서 한건데.... 그냥 하지 말걸 그랬나요?
발치한 옆 치아의 옆 부분이 충치인 걸 보니 더 더욱 마음이 아프고 우울합니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입이 너무 들어가 버리면 어쩌죠?
하나 걱정되기 시작하니까 막 다 걱정이 되고 기분이 계속 다운 되네요. 에휴....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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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20년 전
저도 심난한대~ㅎㅎㅎ
힘내세여~^^
언젠가 꼭 해야할 일이자나여~
몽
20년 전
첨에는 이거저것 막 걱정 태산입니다.
잘될지..어떨지...
근데 어느정도 지나면 그냥 느긋해 지실꺼에요.
궁금한점이나 걱정되시면 많이 물어보시고
다른분들 이야기 많이 들어보세요 .
치과선생님 잘 알아서 해주실꺼에요.
치
20년 전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이상..후회하시면 안되요..
긍정적으로 즐거이 생활하셔야 교정에서 오는 스트레수를
그나마 적게 받으실 수 있답니다.
20년 전
윗니에 하얀거 = 브라켓 이라구 하죠.
로그인하신데 밑에보시면 직사각형이 깜박거리죠.
"치아교정초보가이드북"이라고 써있는데여,
거기 들어가시면 간단한 교정용어들 있으니까 읽어보시구요,
그거 알아두시면 이사모에 글 읽으실때 이해하시기도 편할거예요 ^^*

하지말걸그랫나라뇨...
치아가 부정교합이 되면요, 잇솔질도 잘 안되구요,
그로인해 겹쳐진치아부분에 만성적인 잇몸 염증이나,
붓는 증상이 늘 있게되구요, 결과적으로 건강한 구강관리가 잘 안되요.
또한 샌님들 말씀처럼 나중에 풍치될 확률도 높구요.
그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면,
한살이라두 젊었을때 교정으로 가지런한 치아와, 정상교합을 찾아서,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게 매우현명하답니다.

또한, 지금 좀 이상한 기분은요,
저희는 일명 발치후유증 이라구 하는데요,
발치한후에 이유없이 서럽고 눈물나구 우울하구 그래용.
대략 1~2틀 있음 괜찮아지니 걱정마시구요,

발치하신곳은 1달정도 걸려야 완젼히 이쁘게 아무는데여,
그전까지는 아래와 같은 관리를 해주시구요.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저두 발치하고 나서 인접면이 충치가 있어서,
또 충치치료했던 기억이 있는데여,
그거 만약 발치아니었더라면 몰르고 있다가 충치가 진행되서,
나중에 많이 아프고 많이 파내고 치료해야해서 돈두 더 들어갔을거에요.
지금이라도 발견한걸 다행이라 생각하시구요,

샌님도 미적인 감각이 있는데 너무 들어가진 않을거예요.
첼리아님의 얼굴에 맞는 이상적인 각도로 이쁘게 해주실테니,
많은 걱정은 잊어버리시고 교정에만 전념하시는게 좋겠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처음엔 누구나 이것저것 고민 많이하는거고,
완벽한 교정인되구나면 고민 다 사라지니까 힘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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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궁금한게 있는데요~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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