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교정초보 1월 6일날 했어요 ㅠㅠ엉엉

📍 지금 보는 글 · 2번째

히

잠결에.

교정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이빨 엄청아프다.
짜장면이 무지무지 먹고 싶은데.
끊어먹지 못해서 슬픈영혼이 되어버렸다.
(아 가위로 끊어먹으면 되겠따 -.-;;)

교정한지 거의 1주일내내 죽만먹고 살았기때문에
항상 굶주림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나는 또 배시계는 항상 정확하기때문에
그 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면 알람이 무지 크게 울린다.
보통큰게 아니라 엄청크다 ㅋㅋㅋㅋㅋ

요플래 한잔 거하게 하고
잠자리에 누웠따.

이빨이 욱씬거린다
무지 거슬린다.
아프다.

그래도 2년뒤를 생각하며
잠을 청했따.ㅋㅋㅋ
입을 꾸욱 다물고 배시계가 울려도 ㅋㅋㅋ



..
.
.
.
.
.
잠시뒤,
이가 무지 아파서 잠에서 깼는데..
나도 모르게 잠결에
브라켓을 때고 있는중이였고 -_-헐..
무언가를 씹고 있었지만 입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따.

두둥~~~
그렇다.
꿈속에서 무언가를 먹다가
교정장치가 걸리적거리니까
뺄려고 했었나보다.

아 배고파 ㅠㅠ 눈물줄줄줄 ㅋㅋㅋㅋ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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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20년 전
정말 몸 고생, 마음고생이 심하시군요.. 저도 처음 설측교정장치 부치고 혀로 장치를 만져보니 헐~~ 이렇게 어떻게 사나 했습니다. 아직도 발음이 부정확하고, 어금니가 떠서 먹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괜히했다 싶어 후회도 했지만,, 4번어금니를 2개나 발치한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시간만 기다립니다.

어음에는 무척 심란했는데.. 이제는 제법 안정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적응이 되실 꺼예요.. 시간이 약이랍니다. 그래도 먹는것 잘 챙겨드시고 악착같이 ㅋㅋㅋ
몸 관리 잘 하세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닙니까. ㅋㅋㅋ
몽
20년 전
어웅~애처로우세요~ㅎ
저도 밤새..아야~하며 자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힘내세요.
포
전 빨리 그 고통을 느끼고 싶삼~~
ㅡㅡ;;
20년 전
넵! 자장면은 가위로 막 조사서,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디게 맛납니다~
제가 교정초보때 많이 했던 행동이져 ^^
그리고 그렇게 어렵사리 먹게되면 더 맛나게 느껴지구요.

움... 치아가 많이 아프실땐,
아래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구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교정에도 적응하고 통증도 싹 가라앉게 되면,
교정하고 먹어선 안될 음식은 빼고 다 잘 드실 수 있게 되니까,
조금만 고생하시구용,

저는 교정 처음 할때 뭐 먹는 꿈도 종종 꾸곤 했어요~ㅋㅋㅋ
실제로 씹는 시늉까지하면서욤 ^^;

어째든 이아프실땐 그나마 부드러운 음식들로 배를 든든히 하시구요,
이아프다고 끼니 거르시구 배고프게 지내시면,
본인도 알게 모르게 예민해지고 교정이 힘들어지구 그러니까,
꼭 끼니 잘 챙겨드세욤. 즐교하시구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히
히얼위고♡ 글쓴이
20년 전
우왕 고맙습니다
좋은식단이네요 ㅋㅋㅋ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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