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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장치를.. 달았당~!
교정,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결국 이번 겨울 저질러 버렸습니다.
1월 9일 검사 결과 듣고
11일 오른쪽 상하소구치와 매복으로 누운 사랑니 발치
17일 왼쪽 상하소구치 발치(왼쪽 사랑니는 오른쪽이 아물면 하려구 미뤘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20일 하악 장치 완료.
아 그리고 윗부분 양 옆으로 미니임플란트도 2개 심었습니다.
콤비교정으로 시작했는데
아래는 세라믹이라 겉으로 보이는데
첨엔 진짜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실은 오늘 장치달러 가기전에 어찌나 긴장했는지
속도 메슥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했는데
(뭐 요즘 계속 먹거리를 챙겨먹지 못한 후유증이기도 하지만도..)
막상 달고 나니
또 어찌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만
연구하고 있는 나를 보니
엄청 적응력 강한 사람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참,
제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시린파랑님의 영향이 커요.
이사모에서 매일 글을 읽는데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생각하시는 시린파랑님을 보니
저도 저절로 그리 밝아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용 *^^*
일단 지금은 하악의 장치가 가능한 잘 안 보이게
말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찾다보니 살짝 웃으면서 말하는게 가장 안 보이더라구요.
웃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래 입술이 위로 올라가서요.
결국 교정하면서 매일 웃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려 ㅎㅎ
한가지 힘든게 있다면
윗에 심어놓은 미니 임플란트가 혀에 자꾸 걸려서
힘들다는 거에요.
밥 먹을 때 혀도 거의 못 움직이고
조심조심 씹고 말할 때 긁힐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결국 왁스의 도움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걱정되더라구요.
밥먹을때 넘 불편한데 과연 이게 적응이 될지.....
혹 잘못 심어서 그런건 아닌지..
그래도 뭐 곧 적응되겠지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쿠핫.
앞으로도 종종 교정일기 올릴게요~
결국 이번 겨울 저질러 버렸습니다.
1월 9일 검사 결과 듣고
11일 오른쪽 상하소구치와 매복으로 누운 사랑니 발치
17일 왼쪽 상하소구치 발치(왼쪽 사랑니는 오른쪽이 아물면 하려구 미뤘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20일 하악 장치 완료.
아 그리고 윗부분 양 옆으로 미니임플란트도 2개 심었습니다.
콤비교정으로 시작했는데
아래는 세라믹이라 겉으로 보이는데
첨엔 진짜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실은 오늘 장치달러 가기전에 어찌나 긴장했는지
속도 메슥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했는데
(뭐 요즘 계속 먹거리를 챙겨먹지 못한 후유증이기도 하지만도..)
막상 달고 나니
또 어찌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만
연구하고 있는 나를 보니
엄청 적응력 강한 사람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참,
제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시린파랑님의 영향이 커요.
이사모에서 매일 글을 읽는데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생각하시는 시린파랑님을 보니
저도 저절로 그리 밝아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용 *^^*
일단 지금은 하악의 장치가 가능한 잘 안 보이게
말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찾다보니 살짝 웃으면서 말하는게 가장 안 보이더라구요.
웃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래 입술이 위로 올라가서요.
결국 교정하면서 매일 웃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려 ㅎㅎ
한가지 힘든게 있다면
윗에 심어놓은 미니 임플란트가 혀에 자꾸 걸려서
힘들다는 거에요.
밥 먹을 때 혀도 거의 못 움직이고
조심조심 씹고 말할 때 긁힐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결국 왁스의 도움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걱정되더라구요.
밥먹을때 넘 불편한데 과연 이게 적응이 될지.....
혹 잘못 심어서 그런건 아닌지..
그래도 뭐 곧 적응되겠지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쿠핫.
앞으로도 종종 교정일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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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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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시간, 비용 모든것이 다 많이 투자되야 하는 것이다보니,
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결정을 내리시곤 하죠 ^^*
그리고 장치 신경쓰이시는건,
처음에만 그렇고 결국은 다들 나중엔 귀엽다고 생각하시거나,
내지는 자신의 원래 신체의 일부인냥 느끼시구 그래여.
다들 그러십니다.
긍정적인 생각 ^^
저의 영향력이 크다구요? 그거 칭찬 맞져?
어째든 칭찬이라면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이미 제글들 읽으셔서 아시겠지만,
어차피 하는거라면 즐겁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야,
시간도 빨리가고 내 자신도 즐거울 수 있으니까
혹시 교정하시다가 좀 힘들때가 오더라도,
가라앉지 마시구, 그럴 수록 더 힘내시구욤.
긍정의 힘!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보세요~
그리고 지금은 장치 보이는게 좀 신경쓰이시겠지만,
자세히 안들여다보면 콤비는 남들이 잘 몰라여.
걱정마세용~ 다 적응되실테니까,
그리고 좀 보이면 어때요 "부의 상징인것을 ^^*"
그리고 스크류(=미니임플란트)는,
혀에 걸리신다는걸 보면 입안쪽에 심으신것 같은데여,
원래 처음엔 이래저래 다 신경쓰이구 힘들지만,
이것조차도 다 적응되니까 걱정마시고,
시간이 얼른 흘러서 금방 적응되시길 바랄게요~
사람의 적응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아시게 될겁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